만기 1년·세전 연 5% 금리…1인당 가입 한도 10억원
![[서울=뉴시스] 키움증권 여의도 신사옥 (사진제공=키움증권)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2084449_web.jpg?rnd=20260316092157)
[서울=뉴시스] 키움증권 여의도 신사옥 (사진제공=키움증권) 2026.03.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키움증권은 생애 최초 계좌 개설자 대상 만기 1년에 세전 연 5% 금리 발행어음 특판 상품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된 증권사가 금융 당국의 인가를 받아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상품이다.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발행어음 인가를 받은 뒤 12월부터 수시형과 기간형 상품을 출시, 운영해 왔다.
이번 특판은 키움증권이 기존에 선보인 발행어음 상품 대비 높은 수준의 금리를 지급한다. 첫 출시 당시 금리가 최대 세전 연 3%대 중반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특판 금리는 이를 크게 웃도는 수준의 높은 금리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다만 키움증권은 특판 상품의 1인당 가입 한도를 10억원으로 제한했다.
투자에 앞서 확인해야 할 점도 있다. 발행어음은 예적금과 다르게 예금자보호법 적용 대상이 아니라 발행사인 키움증권의 신용을 바탕으로 원리금 지급이 이뤄지는 상품이다. 투자자는 발행사의 신용도와 상환 능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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