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우 오현경이 최근 유튜브를 통해 자신만의 운동 철학과 몸매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사진 : 황정음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2074_web.jpg?rnd=20260907111616)
[서울=뉴시스] 배우 오현경이 최근 유튜브를 통해 자신만의 운동 철학과 몸매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사진 : 황정음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배우 오현경이 자신만의 운동 철학과 몸매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 출연한 오현경은 몸매 유지 비결을 묻는 질문에 "사실 운동을 아주 좋아하지는 않는다"며 말문을 뗐다. 그러나 이내 "해야 한다는 강박이 늘 있다. 돈을 받고 일을 하는 프로로서 내 몫을 다해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촬영 현장에서 제공되는 의상 협찬용 '샘플 사이즈'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꾸준히 몸매 관리를 이어왔다고 덧붙였다.
오현경의 몸매 관리 비결은 일상 속에서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다.
그는 "평소 요가와 필라테스를 병행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날에는 남산을 오른다"고 전했다. 이어 "저녁 8시부터 9시 사이에는 한강 고수부지에 나가 다리 밑 에어로빅에 참여한다"며 알찬 운동 루틴을 밝혔다.
이처럼 유산소와 유연성, 근력 운동을 골고루 조합한 운동 루틴은 중장년층 건강 관리에 매우 효과적이다.
50대 이후에는 여성호르몬 변화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골밀도 감소와 근손실이 급격히 진행된다. 이때 한 가지 운동만 고집하기보다 유산소 운동과 체형 교정 운동을 골고루 실천하는 것이 좋다.
요가와 필라테스는 척추와 골반 등 균형이 무너지기 쉬운 체형을 바로잡고 속근육을 강화해 관절 부상을 예방한다. 동시에 유연성을 늘려 신체 가동 범위를 넓혀줌으로써 일상에서의 부상 위험도 낮춘다.
또한 등산이나 한강변 에어로빅 같은 유산소 운동은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고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워준다. 특히 저녁 시간대의 유산소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춰 복부 비만을 막고, 숙면을 유도해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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