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프린트도 일본마 우승
![[서울=뉴시스] 제9회 OBS 코리아컵 2연패를 달성한 일본마 '딕테이언'. (사진=한국마사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9/06/NISI20260906_0002231613_web.jpg?rnd=20260906212152)
[서울=뉴시스] 제9회 OBS 코리아컵 2연패를 달성한 일본마 '딕테이언'.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일본 경주마 '딕테이언'이 한국경마 최고 권위의 국제경주인 코리아컵(1800m·총상금 16억원)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딕테이언은 6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9경주로 펼쳐진 제9회 OBS 코리아컵에서 2위 '선데이펀데이'를 6마신 차로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밟았다.
경주 초반 최후미에서 힘을 비축한 딕테이언은 경주 중반 순위권에 진입했다.
딕테이언은 힘이 넘치는 추입과 함께 단숨에 꼴찌에서 선두로 올라섰고, 압도적인 기록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정상에 올랐다.
한국마 가운데 '어메이징칸'은 진겸 기수와 함께 3위의 영광을 안았다.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하던 '클린원'은 5위에 그쳤다.
딕테이언은 6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9경주로 펼쳐진 제9회 OBS 코리아컵에서 2위 '선데이펀데이'를 6마신 차로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밟았다.
경주 초반 최후미에서 힘을 비축한 딕테이언은 경주 중반 순위권에 진입했다.
딕테이언은 힘이 넘치는 추입과 함께 단숨에 꼴찌에서 선두로 올라섰고, 압도적인 기록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정상에 올랐다.
한국마 가운데 '어메이징칸'은 진겸 기수와 함께 3위의 영광을 안았다.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하던 '클린원'은 5위에 그쳤다.
![[서울=뉴시스] 제9회 OBS 코리아스프린트에서 우승한 일본마 '드래건웰즈'. (사진=한국마사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9/06/NISI20260906_0002231614_web.jpg?rnd=20260906212332)
[서울=뉴시스] 제9회 OBS 코리아스프린트에서 우승한 일본마 '드래건웰즈'.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같은 날 제8경주로 열린 코리아스프린트(1200m·총상금 14억원)에서도 일본마 '드래건웰즈'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마 기대주로 뽑혔던 '빈체로카발로'는 막판 추입에 성공해 '문학보이'와 '고저스윈' 등을 제치고 3위의 영예를 안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올해 코리아컵이 국내 최초의 국제 G2 경주로 열리게 된 것은 한국 경마가 지난 시간 국제화를 위해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세계 정상급 경주마들과 함께 멋진 승부를 보여준 국내외 경마 관계자와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마 기대주로 뽑혔던 '빈체로카발로'는 막판 추입에 성공해 '문학보이'와 '고저스윈' 등을 제치고 3위의 영예를 안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올해 코리아컵이 국내 최초의 국제 G2 경주로 열리게 된 것은 한국 경마가 지난 시간 국제화를 위해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세계 정상급 경주마들과 함께 멋진 승부를 보여준 국내외 경마 관계자와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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