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복귀 후 ERA 18.90…한화 정우주, 다시 2군행

기사등록 2026/09/06 17:05:0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선발 정우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14.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선발 정우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1군 복귀 이후 극심한 난조를 보인 정우주(한화 이글스)가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한화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투수 정우주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고, 투수 박재규를 콜업했다.

올 시즌 초반부터 페이스가 좋지 않았던 정우주는 지난 7월8일 1군에서 제외됐다.

이후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정우주는 지난달 18일 1군에 돌아왔으나 복귀 이후 8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18.90으로 부진하며 결국 2군행을 통보받았다.

한화 관계자에 따르면 정우주는 몸 상태에 별다른 이상은 없다.

한화와 맞붙는 롯데는 투수 김강현을 1군 엔트리에서 뺐다.

삼성 라이온즈는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를 1군에 등록했고, 후라도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뛰었던 오스틴 보스를 말소했다.

어깨 부상을 털어낸 후라도는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1군 복귀전을 치른다.

KT 위즈는 포수 강현우를 1군에 불러들였고, 포수 김민석을 2군으로 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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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9/06 17:05: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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