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동 주민자치학교 8~28일 운영
위원 신청자는 4시간 이상 교육 이수
10월 추첨…11월 주민자치회 출범
![[서울=뉴시스]서대문구청 전경. (사진=서대문구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9/NISI20250219_0001773586_web.jpg?rnd=20250219132233)
[서울=뉴시스]서대문구청 전경. (사진=서대문구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대문구는 새 주민자치회 출범을 준비하기 위해 이달 8일부터 28일까지 14개 동 모두에서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주민자치학교는 4년 만의 주민자치회 재구성을 앞두고 위원으로 참여하려는 주민이 거쳐야 하는 사전 교육과정이다. 위원 참여 신청자는 대면 또는 온라인 교육을 선택해 4시간 이상 이수해야 다음달 열리는 동별 위원 공개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대면 교육은 총 4시간 과정이다. 주민자치의 의미와 제도, 위원의 역할을 다루는 '주민자치의 이해'와 주민자치회 구조, 사업 발굴 방법 등을 배우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과 사업의 활용'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8일 북가좌1동을 시작으로 28일 연희동까지 각 동 자치회관과 동주민센터, 구청 등에서 같은 내용으로 진행된다. 거주하는 동과 관계없이 교육장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의 '서울시 주민자치 활성화 온라인 교육'을 활용한다. 주민자치 이해, 주민자치 위원의 협력과 소통, 주민자치 위원 역량 강화 등 3강으로 이뤄진 총 5시간 과정이다. 온라인 이수자는 8일부터 28일까지 발급된 수료증을 제출해야 한다.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자가 아니어도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한 위원 신청자는 다음달 동별 공개 추첨을 거친다. 선정된 주민은 11월 임기 2년의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위촉된다. 각 동 주민자치회는 50명 내외로 구성돼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논의하고 자치계획을 만들어 실행한다.
이에 따라 11월부터 서대문구 14개 동 모두에서 주민자치회가 다시 운영된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주민자치는 우리 동네에 무엇이 필요한지 주민이 직접 찾고 함께 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주민자치학교는 4년 만의 주민자치회 재구성을 앞두고 위원으로 참여하려는 주민이 거쳐야 하는 사전 교육과정이다. 위원 참여 신청자는 대면 또는 온라인 교육을 선택해 4시간 이상 이수해야 다음달 열리는 동별 위원 공개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대면 교육은 총 4시간 과정이다. 주민자치의 의미와 제도, 위원의 역할을 다루는 '주민자치의 이해'와 주민자치회 구조, 사업 발굴 방법 등을 배우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과 사업의 활용'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8일 북가좌1동을 시작으로 28일 연희동까지 각 동 자치회관과 동주민센터, 구청 등에서 같은 내용으로 진행된다. 거주하는 동과 관계없이 교육장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의 '서울시 주민자치 활성화 온라인 교육'을 활용한다. 주민자치 이해, 주민자치 위원의 협력과 소통, 주민자치 위원 역량 강화 등 3강으로 이뤄진 총 5시간 과정이다. 온라인 이수자는 8일부터 28일까지 발급된 수료증을 제출해야 한다.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자가 아니어도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한 위원 신청자는 다음달 동별 공개 추첨을 거친다. 선정된 주민은 11월 임기 2년의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위촉된다. 각 동 주민자치회는 50명 내외로 구성돼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논의하고 자치계획을 만들어 실행한다.
이에 따라 11월부터 서대문구 14개 동 모두에서 주민자치회가 다시 운영된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주민자치는 우리 동네에 무엇이 필요한지 주민이 직접 찾고 함께 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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