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역전승…안치홍 결승 희생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말 키움 선발 알칸타라가 역투하고 있다. 2026.09.06.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6/NISI20260906_0021425734_web.jpg?rnd=20260906161122)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말 키움 선발 알칸타라가 역투하고 있다. 2026.09.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기적의 포스트시즌(PS) 진출을 노리는 NC 다이노스의 앞길을 가로막았다.
키움은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와의 홈 경기에서 3-2로 역전승했다.
전날 패배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최하위 키움(44승 2무 80패)은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반면 6위 NC(55승 2무 59패)는 8연승이 무산되며 상승 흐름에 제동이 걸렸다.
NC는 같은 날 SSG 랜더스와 경기를 치르는 5위 두산 베어스가 패하면 승차 3.5경기가 유지된다. 만약 두산이 승리하면 두 팀의 격차는 4.5경기가 된다.
5회까지 1-2로 끌려가던 키움은 6회 경기를 뒤집으며 승리를 수확했다.
추재현의 좌전 안타, 맷 데이비슨의 볼넷으로 일군 무사 1, 2루에서 케스턴 히우라가 1타점 적시타를 날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1사 3루에서 안치홍이 결승 희생플라이를 작성했다.
선취점은 NC의 차지였다.
4회초 최정원의 볼넷, 블레인 크림의 2루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김휘집이 좌전 안타를 때려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후속 타자 박건우가 병살타로 물러났으나 이우성이 내야 안타로 출루한 사이 3루 주자 블레인이 홈을 밟으며 NC가 2-0으로 앞섰다.
키움은 4회말 선두타자 데이비슨의 솔로 홈런(시즌 18호)으로 추격을 알렸고. 6회말 2점을 추가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분위기를 장악한 키움은 8회말 2사 1루에서 히우라가 쐐기를 박는 1타점 2루타를 폭발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는 7회까지 안타 5개와 사사구 2개를 내주고 2점만 허용하며 시즌 9승(8패)을 달성했다.
키움은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와의 홈 경기에서 3-2로 역전승했다.
전날 패배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최하위 키움(44승 2무 80패)은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반면 6위 NC(55승 2무 59패)는 8연승이 무산되며 상승 흐름에 제동이 걸렸다.
NC는 같은 날 SSG 랜더스와 경기를 치르는 5위 두산 베어스가 패하면 승차 3.5경기가 유지된다. 만약 두산이 승리하면 두 팀의 격차는 4.5경기가 된다.
5회까지 1-2로 끌려가던 키움은 6회 경기를 뒤집으며 승리를 수확했다.
추재현의 좌전 안타, 맷 데이비슨의 볼넷으로 일군 무사 1, 2루에서 케스턴 히우라가 1타점 적시타를 날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1사 3루에서 안치홍이 결승 희생플라이를 작성했다.
선취점은 NC의 차지였다.
4회초 최정원의 볼넷, 블레인 크림의 2루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김휘집이 좌전 안타를 때려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후속 타자 박건우가 병살타로 물러났으나 이우성이 내야 안타로 출루한 사이 3루 주자 블레인이 홈을 밟으며 NC가 2-0으로 앞섰다.
키움은 4회말 선두타자 데이비슨의 솔로 홈런(시즌 18호)으로 추격을 알렸고. 6회말 2점을 추가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분위기를 장악한 키움은 8회말 2사 1루에서 히우라가 쐐기를 박는 1타점 2루타를 폭발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는 7회까지 안타 5개와 사사구 2개를 내주고 2점만 허용하며 시즌 9승(8패)을 달성했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말 1사 3루 상황 키움 안치홍의 희생 플라이 때 득점한 데이비슨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26.09.06.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6/NISI20260906_0021425736_web.jpg?rnd=20260906161122)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말 1사 3루 상황 키움 안치홍의 희생 플라이 때 득점한 데이비슨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26.09.06. [email protected]
타선에서는 결승타를 날린 안치홍(3타수 1안타 1타점)과 멀티히트 2타점을 작성한 히우라(4타수 2안타)의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올 시즌 전 구단을 상대로 홈런을 날린 데이비슨은 KBO리그 통산 100호 홈런을 달성했다. 역대 110번째이며 외국인 선수로는 10번째다.
NC 선발 구창모는 5⅓이닝 6피안타(1홈런) 2볼넷 4탈삼진 3실점의 성적을 남기며 시즌 6패(9승)째를 떠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올 시즌 전 구단을 상대로 홈런을 날린 데이비슨은 KBO리그 통산 100호 홈런을 달성했다. 역대 110번째이며 외국인 선수로는 10번째다.
NC 선발 구창모는 5⅓이닝 6피안타(1홈런) 2볼넷 4탈삼진 3실점의 성적을 남기며 시즌 6패(9승)째를 떠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