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여수엑스포역서 교통안전 캠페인…교통안전문화 확산

기사등록 2026/09/06 10: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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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실천 서약·스톱워치 게임 등 참여형 팝업 캠페인

[서울=뉴시스] 오늘도 무사고 핵심 안전수칙.
[서울=뉴시스] 오늘도 무사고 핵심 안전수칙.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에 맞춰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교통안전공단은 여수시와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여수엑스포역에서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을 알리는 '오늘도 무사고' 전국 투어 캠페인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일 개막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행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여수엑스포역 이용객들이 안전 실천 서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장거리 운전과 차량 점검, 야간 운전 등 여행객들이 실제 이동 과정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2시간 이상 장거리 운전을 할 경우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충분히 쉬고, 운행 전에는 타이어와 냉각수·엔진오일 등의 상태를 확인하는 등의 수칙을 소개했다.

안전벨트 착용과 과속·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도 함께 알렸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오늘도 무사고'의 의미를 담아 스톱워치를 5.04초에 맞추는 게임에 참여했고, 음주운전 위험성을 체험하는 고글과 고령자 교통안전 체험키트 등을 직접 활용해볼 수 있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련 안내자료도 배포해 방문객들의 행사 관람을 돕는다. 교통안전공단은 이번 현장 캠페인과 함께 온라인에서도 여수세계섬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여수시와 진행한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4일까지 전남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 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박람회를 찾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오고 가는 것이 성공적인 행사 개최의 출발점"이라며 "전국의 교통거점에서 국민들이 일상 속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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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여수엑스포역서 교통안전 캠페인…교통안전문화 확산

기사등록 2026/09/06 10:09: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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