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연속 선발' 김하성, 3타수 무안타…시즌 타율 0.113

기사등록 2026/09/06 09:46:0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애틀랜타, 필라델피아에 2-4 패배…3연승 무산

[필라델피아=AP/뉴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오른쪽)이 4일(현지 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 6회 말 수비하고 있다. 2026.09.05.
[필라델피아=AP/뉴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오른쪽)이 4일(현지 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 6회 말 수비하고 있다. 2026.09.05.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4경기 연속 선발 출장했으나 안타 없이 침묵했다.

김하성은 6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 필라델피아전 2타수 무안타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 생산에 실패하며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17에서 0.113(97타수 11안타)으로 떨어졌다.

2회초 2사에서 처음 타석에 선 김하성은 필라델피아 선발 투수 잭 휠러의 낮은 스위퍼를 쳤으나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5회초 선두타자로 다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에서 휠러의 3구째 싱커를 지켜봤으나 심판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리며 루킹 삼진을 당했다.

김하성은 7회초에도 삼진으로 물러났다. 2사에서 타격 기회를 잡은 김하성은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불펜 투수 조나단 볼란의 싱커에 방망이를 내지 않았지만, 심판이 스트라이크를 선언했다.

이에 김하성은 챌린지를 신청했으나 판독 결과 원심이 유지됐다.

애틀랜타는 필라델피아에 2-4로 패배하며 3연승이 불발됐다.

이날 패배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애틀랜타(84승 58패)는 같은 지구 2위 필라델피아(80승 62패)와 승차가 4경기로 줄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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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연속 선발' 김하성, 3타수 무안타…시즌 타율 0.113

기사등록 2026/09/06 09:46: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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