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여곳 대상…당초보다 최대 9일 앞당겨
지난해보다 지원 업체 1000여곳 늘어나
![[서울=뉴시스] 현대백화점그룹 본사 사옥 전경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5/NISI20260705_0002178227_web.jpg?rnd=20260705093956)
[서울=뉴시스] 현대백화점그룹 본사 사옥 전경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2738억원 규모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5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중소 협력사 1만여곳에 결제대금 2738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9일 앞당겨 21일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3000여곳을 비롯해 현대지에프홀딩스·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현대리바트·한섬·현대에버다임·대원강업·현대바이오랜드·현대퓨처넷·현대면세점·현대L&C·지누스·현대드림투어·현대이지웰 등 계열사 협력사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총 1만여곳으로 지난해 추석 당시 9000여곳보다 1000여곳 늘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명절을 앞두고 직원 상여금과 각종 운영자금 등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중소 협력사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중소 협력사의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한 지원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2014년부터 연간 60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 제도를 운영 중이다. 현대홈쇼핑은 2013년부터 중소기업의 상품·기술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협력사를 위해 결제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현대백화점그룹은 15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중소 협력사 1만여곳에 결제대금 2738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9일 앞당겨 21일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3000여곳을 비롯해 현대지에프홀딩스·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현대리바트·한섬·현대에버다임·대원강업·현대바이오랜드·현대퓨처넷·현대면세점·현대L&C·지누스·현대드림투어·현대이지웰 등 계열사 협력사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총 1만여곳으로 지난해 추석 당시 9000여곳보다 1000여곳 늘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명절을 앞두고 직원 상여금과 각종 운영자금 등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중소 협력사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중소 협력사의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한 지원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2014년부터 연간 60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 제도를 운영 중이다. 현대홈쇼핑은 2013년부터 중소기업의 상품·기술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협력사를 위해 결제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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