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3관왕…용인시장기 전국생활체육조정 6일 폐막
![[용인=뉴시스] 6일 기흥호수에 마련된 조정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물살을 가르며 2km에 이르는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용인시조정협회 제공) 2026.09.0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6/NISI20260906_0002231493_web.jpg?rnd=20260906150737)
[용인=뉴시스] 6일 기흥호수에 마련된 조정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물살을 가르며 2km에 이르는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용인시조정협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기흥호수에서 5~6일 이틀동안 열린 '2026 용인특례시장기 전국생활체육조정대회'에서 용인rowing팀이 4종목을 석권했다.
이들은 쿼드러플스컬 여자일반부 160세 미만 경기에서 5분15초68의 기록으로, 5분26초19를 기록한 연정회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한 것을 비롯해 160~200세 이하, 남자 18세 이하, 200세 이상 혼성부분 등 4종목에서 각각 우승했다. 나이의 기준은 콕스를 제외한 선수 4명의 연령을 합산, 종목을 정하는 것이다.
삼성조정클럽은 쿼드러플스컬 남자일반부 160세 미만과 160~200세 이하 부문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학부 유타포어 부문에서 한국외국어대는 남녀부 2개 부문과, 에이트 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어 3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쿼드러플스컬 일반부 53팀, 에이트와 유타포어 일반·대학부 15팀, 번외경기인 18세 이하부 스마트조정교실 16팀 등 모두 84개 팀이 출전, 물살을 가르는 레이스를 펼쳤다.
한편 용인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 4억3400만원과 시비 1억8600만원 등 6억2000만원을 들여 조정의 저변확대를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조정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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