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난적 대만과 조별리그 1차전
![[서울=뉴시스] 제14회 아시아 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18세 이하(U-18) 야구 대표팀. (사진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5/NISI20260905_0002231223_web.jpg?rnd=20260905200329)
[서울=뉴시스] 제14회 아시아 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18세 이하(U-18) 야구 대표팀. (사진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제14회 아시아 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18세 이하(U-18) 야구 대표팀이 결전지 대만에 입성해 첫 훈련을 소화했다.
정윤진 감독(덕수고)이 이끄는 U-18 대표팀은 5일 오전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해 오후 타오위안 핑전 구장에서 약 두 시간 동안 훈련을 실시했다.
하루종일 30도 안팎을 오가는 무더위에 비까지 오락가락해 애초 오후 3시 시작할 예정이던 훈련 시간을 30분 늦추기도 했다.
선수단은 지난달 25일 부산 기장에서 소집해 강화 훈련을 치르면서 이번 대회 공인구인 브렛공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한 훈련에서도 같은 공을 사용했다.
총 8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대만, 싱가포르, 태국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오는 7일 대만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 뒤 8일 싱가포르와 2차전, 9일 태국과 3차전을 치른다.
11일부터 조별 상위 2개 팀 간의 슈퍼라운드가 열리고 동메달 결정전과 결승전은 13일 펼쳐진다.
한국은 직전 대회인 2024년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에서 대만과 일본에 이어 3위에 머물렀다. 이듬해 야구 월드컵에서는 미국, 일본, 대만에 이은 4위였다.
정윤진 감독(덕수고)이 이끄는 U-18 대표팀은 5일 오전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해 오후 타오위안 핑전 구장에서 약 두 시간 동안 훈련을 실시했다.
하루종일 30도 안팎을 오가는 무더위에 비까지 오락가락해 애초 오후 3시 시작할 예정이던 훈련 시간을 30분 늦추기도 했다.
선수단은 지난달 25일 부산 기장에서 소집해 강화 훈련을 치르면서 이번 대회 공인구인 브렛공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한 훈련에서도 같은 공을 사용했다.
총 8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대만, 싱가포르, 태국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오는 7일 대만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 뒤 8일 싱가포르와 2차전, 9일 태국과 3차전을 치른다.
11일부터 조별 상위 2개 팀 간의 슈퍼라운드가 열리고 동메달 결정전과 결승전은 13일 펼쳐진다.
한국은 직전 대회인 2024년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에서 대만과 일본에 이어 3위에 머물렀다. 이듬해 야구 월드컵에서는 미국, 일본, 대만에 이은 4위였다.
![[서울=뉴시스] 제14회 아시아 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에서 18세 이하(U-18) 야구 대표팀 주장을 맡은 덕수고 엄준상. (사진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5/NISI20260905_0002231224_web.jpg?rnd=20260905200403)
[서울=뉴시스] 제14회 아시아 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에서 18세 이하(U-18) 야구 대표팀 주장을 맡은 덕수고 엄준상. (사진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U-18 대표팀이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건 2018년 아시아선수권대회가 마지막이다.
주장을 맡은 엄준상(덕수고)은 이날 훈련을 마친 후 "최근 약 10년간 한국이 금메달을 딴 적이 없고, 일본이나 대만에 밀리고 있다는 얘기가 많다"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서 한국 야구도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우승하려면 훈련도 더 힘들고 강하게 해야 한다. 선수들이 피로가 조금 쌓였는데, 그만큼 훈련을 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윤진 감독도 "이번에 금메달 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며 "기필코 우승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주장을 맡은 엄준상(덕수고)은 이날 훈련을 마친 후 "최근 약 10년간 한국이 금메달을 딴 적이 없고, 일본이나 대만에 밀리고 있다는 얘기가 많다"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서 한국 야구도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우승하려면 훈련도 더 힘들고 강하게 해야 한다. 선수들이 피로가 조금 쌓였는데, 그만큼 훈련을 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윤진 감독도 "이번에 금메달 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며 "기필코 우승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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