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16분 인천 이주용 자책골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이승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5/NISI20260905_0002231232_web.jpg?rnd=20260905210318)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이승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인천유나이티드의 자책골에 힘입어 1점 차 신승을 거두고 시즌 첫 5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굳혔다.
서울은 5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홈 경기이자 경인 더비에서 후반 16분에 나온 이주용의 자책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첫 5연승을 기록한 서울은 18승5무4패(승점 59)로 리그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인천은 3경기 연속 무승(1무2패)에 그치며, 9승7무10패(승점 34)로 리그 9위에 자리했다.
홈팀은 전반 3분 만에 수적 우위를 점했다.
클리말라가 역습 상황에서 상대 페널티박스를 향해 질주하던 과정에서 인천 수비수 김건희 발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다이렉트 퇴장을 명령했다.
서울은 11명 그대로, 인천은 10명이서 싸우는 상황이 경기 초반 나왔으나, 선제골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의 김건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5/NISI20260905_0002231233_web.jpg?rnd=20260905210342)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의 김건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은 일방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승부의 균형을 깨지 못했다.
팽팽함을 유지하던 경기는 후반 16분 자책골로 희비가 갈렸다.
문선민이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올린 크로스를 이승모가 다이렉트 패스를 시도했다.
그 패스가 박스 앞에 있던 인천 수비수 이주용 발에 맞고 굴절되면서 자책골이 됐다.
갈 길기 급해진 인천은 후반 23분 왼쪽 측면에서 시작된 제르소의 돌파 후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하는 듯했으나, 슈팅이 옆으로 향하고 말았다.
이후 양 팀은 각각 추가골, 동점골을 위해 분투했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서울의 5연승으로 막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