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번 연체가 평생 발목 안돼…재기의 길 넓힐 것"

기사등록 2026/09/05 18: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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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상환자 신용회복 성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혀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03.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성실상환자에 대한 신용회복지원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며 "한 번의 어려움에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재기의 길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292만8000명의 신용점수가 올랐고 11만 6000명은 은행 대출을, 3만 8000명은 신용카드를 새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묵묵히 빚을 갚아오신 분들이 다시 일하고 장사를 시작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성실상환자 신용회복 지원'이 만들어낸 변화"라고 했다.

이어 "살다 보면 질병이나 사고처럼 예상치 못한 어려움으로 빚을 제때 갚지 못할 수도 있지만 한 번의 연체가 평생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며 "당장의 어려움이 삶의 벼랑 끝이 되지 않도록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기회의 사다리를 계속해서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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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9/05 18:38: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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