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태 HS본부장 기자간담회
빌트인 등 B2B 공략 가속
![[베를린=뉴시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사진=LG전자 제공). 2026.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5/NISI20260905_0002231255_web.jpg?rnd=20260905225708)
[베를린=뉴시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사진=LG전자 제공). 2026.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베를린=뉴시스] 홍세희 기자 = LG전자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은 로봇용 액추에이터에 대한 본격적인 수주 활동에 나선다.
고효율과 경량,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내 구체적인 수주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안에 로봇용 액추에이터 'LG 악시움' 양산 체제를 갖추고, 본격적인 수주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액추에이터는 동력을 발생시키고, 움직임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로봇의 핵심 부품이다.
업계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원가에서 액추에이터가 차지하는 비중이 최대 60~70%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백 본부장은 "로봇 제조업체뿐 아니라 물류업, 전통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글로벌 고객사들과 제품 공급을 활발히 논의하고 있다"며 "현재 여러 빅테크와 수주 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초 생활가전 사업에서 축적한 모터와 구동 제어 기술, 핵심부품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LG 악시움을 선보였다.
현재 크기별 9종의 악시움 라인업을 구성했다.
앞으로 고객사가 요구하는 크기와 출력, 정밀도, 에너지 효율 등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로봇용 액추에이터 시장은 독일과 스위스, 일본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다.
LG전자는 감속기, 모터, 드라이브 등 액추에이터 3대 핵심 부품 중 모터 부분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고 있다.
백 본부장은 "LG전자는 모터를 60년간 만들었고, 헤어드라이어나 청소기 등 10만 RPM(분당 회전수) 이상으로 돌아가는 기술력을 갖고 있다"며 "경쟁사 대비 30% 이상 모터를 가볍게 만들 수 있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효율과 경량,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내 구체적인 수주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안에 로봇용 액추에이터 'LG 악시움' 양산 체제를 갖추고, 본격적인 수주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액추에이터는 동력을 발생시키고, 움직임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로봇의 핵심 부품이다.
업계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원가에서 액추에이터가 차지하는 비중이 최대 60~70%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백 본부장은 "로봇 제조업체뿐 아니라 물류업, 전통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글로벌 고객사들과 제품 공급을 활발히 논의하고 있다"며 "현재 여러 빅테크와 수주 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초 생활가전 사업에서 축적한 모터와 구동 제어 기술, 핵심부품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LG 악시움을 선보였다.
현재 크기별 9종의 악시움 라인업을 구성했다.
앞으로 고객사가 요구하는 크기와 출력, 정밀도, 에너지 효율 등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로봇용 액추에이터 시장은 독일과 스위스, 일본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다.
LG전자는 감속기, 모터, 드라이브 등 액추에이터 3대 핵심 부품 중 모터 부분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고 있다.
백 본부장은 "LG전자는 모터를 60년간 만들었고, 헤어드라이어나 청소기 등 10만 RPM(분당 회전수) 이상으로 돌아가는 기술력을 갖고 있다"며 "경쟁사 대비 30% 이상 모터를 가볍게 만들 수 있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베를린=뉴시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사진=LG전자 제공). 2026.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5/NISI20260905_0002231256_web.jpg?rnd=20260905225749)
[베를린=뉴시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사진=LG전자 제공). 2026.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고효율과 경량,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 본부장은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원 LG' 전략을 언급하며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클로이드'가 AI홈의 가장 중요한 폼팩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휴머노이드 홈 로봇이 상용화되기 까지는 많은 시행착오가 있을 것"이라며 "가정은 돌발 상황이 많아 안전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담아낼 지에 대해 고민하며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액추에이터와 빌트인 가전, 상업용 세탁기 등을 중심으로 기업간거래(B2B)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의 건설사 빌트인(빌더) 사업과 상업용 세탁가전 사업은 최근 3개년 매출이 연평균 40% 이상 성장하며 가전 사업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업용 세탁가전도 북미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또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대폭 늘려 빌트인 시장을 공략한다.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새롭게 추가해 제품군을 넓혔다.
아울러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는 유럽 시장에 맞춰 고효율 제품군도 늘리고 있다.
백 본부장은 "유럽 시장의 빌트인은 전체의 40%다. 지난해까지는 공급선을 다변화하며 준비하는 과정이었다"며 "올 연말에는 최소한 제품이 준비된다. 영업과 설치 인력 등 인프라 투자를 지속해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백 본부장은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원 LG' 전략을 언급하며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클로이드'가 AI홈의 가장 중요한 폼팩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휴머노이드 홈 로봇이 상용화되기 까지는 많은 시행착오가 있을 것"이라며 "가정은 돌발 상황이 많아 안전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담아낼 지에 대해 고민하며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액추에이터와 빌트인 가전, 상업용 세탁기 등을 중심으로 기업간거래(B2B)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의 건설사 빌트인(빌더) 사업과 상업용 세탁가전 사업은 최근 3개년 매출이 연평균 40% 이상 성장하며 가전 사업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업용 세탁가전도 북미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또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대폭 늘려 빌트인 시장을 공략한다.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새롭게 추가해 제품군을 넓혔다.
아울러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는 유럽 시장에 맞춰 고효율 제품군도 늘리고 있다.
백 본부장은 "유럽 시장의 빌트인은 전체의 40%다. 지난해까지는 공급선을 다변화하며 준비하는 과정이었다"며 "올 연말에는 최소한 제품이 준비된다. 영업과 설치 인력 등 인프라 투자를 지속해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