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의 벤 시먼스. 2025.03.26.](https://img1.newsis.com/2026/09/05/NISI20260905_0001548946_web.jpg?rnd=20260905012634)
[뉴욕=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의 벤 시먼스. 2025.03.26.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전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출신 벤 시먼스(호주)가 새크라멘토 킹스와 1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5일(한국 시간) "시먼스가 새크라멘토와 1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NBA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규모는 430만 달러(약 58억원)라고 한다.
2016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유니폼을 입으면서 화려한 첫발을 내디딘 듯했다.
그러나 발 부상으로 데뷔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다행히 2017~2018시즌 신인왕, 올-디펜시브 팀 등을 기록하면서 리그 최고의 신예 스타로 자리 잡았다.
전성기가 길진 않았다. 부상으로 인해 긴 시즌을 소화하지 못한 것.
2018~2019시즌 이후 한 시즌에 58경기 이상을 뛴 적이 없다.
이후 브루클린 네츠,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 등에서 활약했지만, 2025~2026시즌 고질적인 허리와 다리 부상으로 코트를 떠나야 했다.
다행히 멜버른에서 열린 부머스 미니 캠프를 통해 복귀 발판을 마련했고, 뉴욕 닉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관심도 받았지만 새크라멘토와의 동행을 시작하게 됐다.
한편 새크라멘토는 지난 시즌 22승60패를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1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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