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구시당·경북도당, 지역차별 규탄대회
![[대구=뉴시스] 국민의힘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이 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이재명 정부 지역차별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대구시당 제공) 2026.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5/NISI20260905_0002231143_web.jpg?rnd=20260905161102)
[대구=뉴시스] 국민의힘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이 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이재명 정부 지역차별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대구시당 제공) 2026.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은 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대구·경북 국회의원 및 주요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 정부 지역차별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날 규탄대회에 참석한 대구·경북 국회의원과 주요당직자들은 이재명 정부의 잇따른 대구·경북 홀대를 한목소리로 규탄했다.
이들은 규탄사에서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이후 TK신공항,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3대 메가프로젝트, 지역 거점대학 육성까지 중요한 국가적 결정이 있을 때마다 대구·경북이 빠지고 밀린다"고 주장했다.
또 "지역의 미래가 걸린 핵심 현안마다 대놓고 호남향만 외치는 정부의 지원 의지가 과연 있는지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며 "한 번이라면 우연일 수 있다. 그러나 반복된다면 더 이상 개별 정책의 문제라고만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른 지역보다 더 달라고 특혜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적어도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국가균형발전은 정치적 배분의 영역에서 다뤄져서는 안 된다"며 "어느 지역에 살든 교육과 일자리, 산업과 성장의 기회를 공정하게 누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진정한 균형발전"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 대구·경북이 반복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는 지역의 우려에 답하고 대구·경북의 미래가 걸린 핵심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제시, '서울대 10개 만들기'에서 경북대학교가 제외된 이유 설명을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규탄대회에 참석한 대구·경북 국회의원과 주요당직자들은 이재명 정부의 잇따른 대구·경북 홀대를 한목소리로 규탄했다.
이들은 규탄사에서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이후 TK신공항,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3대 메가프로젝트, 지역 거점대학 육성까지 중요한 국가적 결정이 있을 때마다 대구·경북이 빠지고 밀린다"고 주장했다.
또 "지역의 미래가 걸린 핵심 현안마다 대놓고 호남향만 외치는 정부의 지원 의지가 과연 있는지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며 "한 번이라면 우연일 수 있다. 그러나 반복된다면 더 이상 개별 정책의 문제라고만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른 지역보다 더 달라고 특혜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적어도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국가균형발전은 정치적 배분의 영역에서 다뤄져서는 안 된다"며 "어느 지역에 살든 교육과 일자리, 산업과 성장의 기회를 공정하게 누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진정한 균형발전"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 대구·경북이 반복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는 지역의 우려에 답하고 대구·경북의 미래가 걸린 핵심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제시, '서울대 10개 만들기'에서 경북대학교가 제외된 이유 설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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