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과자·전통주 등 8개 유형 선정
농진청 '농사로'서 구매정보 제공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우수 농산물 가공제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을 선정해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농진청 '추석 맞이 지역농산물 가공제품 추천목록' 갈무리)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5/NISI20260905_0002231101_web.jpg?rnd=20260905144800)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우수 농산물 가공제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을 선정해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농진청 '추석 맞이 지역농산물 가공제품 추천목록' 갈무리)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농촌진흥청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가공제품 71종을 명절 선물로 추천했다.
농진청은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우수 농산물 가공제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을 선정해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추천 제품은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제조하거나 농진청이 지원하는 식품 분야 시범사업을 통해 개발·생산한 제품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오미자·사과·복분자 등을 활용한 음료부터 혼합 선물세트, 과자·빵·떡류, 농산가공식품, 참깨·들깨 등 식용 유지류, 절임·잼·장류, 발효식초, 전통주까지 8개 유형 총 71개 제품이다.
제품 목록과 구매 정보는 농진청 누리집 '정책홍보-카드뉴스'와 농업기술포털 '농사로' 누리집 알림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진청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설과 추석 명절마다 선물 목록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있다.
박수선 농진청 농촌자원과장은 "이번에 소개된 제품들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하고 농업인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한 특색 있는 먹거리"라며 "지역의 가치를 담은 우수한 가공제품들이 널리 알려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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