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방문 진료 본인부담금' 지원한다…돌봄기반강화

기사등록 2026/09/05 15: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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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진주시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시행. (사진=진주시 제공) 2026.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진주시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시행. (사진=진주시 제공) 2026.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가 9월부터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진주시는 지난 4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3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의료 취약계층이 가정에서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진료에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진주시 통합돌봄 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방문 진료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기관이 추가로 지정되면 업무협약을 확대해 지역의 보건의료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진주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단단한 협력망을 구축해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진주형 통합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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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방문 진료 본인부담금' 지원한다…돌봄기반강화

기사등록 2026/09/05 15:07: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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