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 비결이 이것?"…40대 이지현이 파스타 대신 먹는 '뜻밖의 음식'

기사등록 2026/09/05 16:33:3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가수 이지현이 최근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를 곁들여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캡처)
[서울=뉴시스] 가수 이지현이 최근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를 곁들여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42)이 아이들에게 파스타를 차려준 뒤 자신은 그릭요거트와 블루베리로 한 끼를 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을 통해 아이들의 점심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들에게 파스타를 만들어 준 그는 자신의 식사로 그릭요거트를 꺼내 블루베리를 섞어 먹었다.

이지현은 "요즘 그릭요거트에 빠졌다"며 "블루베리랑 섞어 먹으면 진짜 맛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릭요거트 비싸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지현은 평소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며 몸매를 관리해 왔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등 근육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가수 이지현이 최근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를 곁들여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캡처)
[서울=뉴시스] 가수 이지현이 최근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를 곁들여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캡처)

그가 선택한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이 많은 편이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 건강정보 매체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에 따르면, 그릭요거트는 제조 과정에서 유청을 걸러내 단백질이 농축되며,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 미주리대 연구진이 건강한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는 단백질 24g이 들어간 요거트를 먹은 참가자들이 단백질 5g 요거트를 먹었을 때보다 배고픔을 덜 느끼고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루베리를 함께 먹는 것도 방법이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과 식이섬유 등이 들어 있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과 하버드 의대, 브리검앤드여성병원,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 연구진이 미국 성인 12만4086명을 최대 24년간 추적한 연구에서는 안토시아닌 등 일부 플라보노이드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중 증가 폭이 작은 경향이 관찰됐다.

다만 그릭요거트와 블루베리만 먹는다고 복근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근육을 유지하려면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함께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

또 한 끼 식사로 먹는다면 오트밀이나 통곡물, 견과류 등을 더해 영양소를 보완하는 것이 좋다.

제품을 고를 때는 당류도 살펴야 한다. '그릭요거트'라고 해도 제품에 따라 설탕이나 시럽이 많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은 첨가당이 적은 플레인 그릭요거트를 고르고 과일이나 견과류를 곁들이는 방법을 권한다.

이지현 식단에서 주목할 부분은 특정 음식 하나가 아니라 운동과 함께 단백질을 챙기고, 과일을 곁들이면서도 불필요한 당류 섭취는 줄이는 식습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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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비결이 이것?"…40대 이지현이 파스타 대신 먹는 '뜻밖의 음식'

기사등록 2026/09/05 16:33: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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