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조끼 착용·신속 구조로 큰 부상 없어
![[당진=뉴시스] 5일 당진 마섬포구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 침몰로 바다에 빠진 승선원들을 해경이 구조하고 있다. (사진=평택해경 제공) 2026.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5/NISI20260905_0002231079_web.jpg?rnd=20260905135434)
[당진=뉴시스] 5일 당진 마섬포구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 침몰로 바다에 빠진 승선원들을 해경이 구조하고 있다. (사진=평택해경 제공) 2026.09.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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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5일 충남 당진서 모터보트가 침몰해 6명이 바다에 빠졌으나 출동한 해경에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다.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1분께 당진 마섬포구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침몰해 6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은 즉시 당진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정 P-110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또 평택구조대와 방제정, 대산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가용 구조세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119에도 지원을 요청했다.
당진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신고 접수 8분 뒤인 오전 10시29분께 현장에 도착, 즉시 익수자 수색을 시작했고 이어 합류한 P-110정과 함께 합동으로 익수자 구조작업을 벌여여 10시38분께 바다에 빠진 승선원 6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된 승선원들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구조 직후 저체온 증상을 호소했으나 다행히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경준 평택해양경찰서장은 "어떠한 해양사고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구조태세를 유지하겠다"며 "이번 사고에서도 승선원 전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한 것이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에 큰 도움이 된 만큼 선박에 승선할 때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1분께 당진 마섬포구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침몰해 6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은 즉시 당진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정 P-110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또 평택구조대와 방제정, 대산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가용 구조세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119에도 지원을 요청했다.
당진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신고 접수 8분 뒤인 오전 10시29분께 현장에 도착, 즉시 익수자 수색을 시작했고 이어 합류한 P-110정과 함께 합동으로 익수자 구조작업을 벌여여 10시38분께 바다에 빠진 승선원 6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된 승선원들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구조 직후 저체온 증상을 호소했으나 다행히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경준 평택해양경찰서장은 "어떠한 해양사고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구조태세를 유지하겠다"며 "이번 사고에서도 승선원 전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한 것이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에 큰 도움이 된 만큼 선박에 승선할 때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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