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통화한 사실 경찰 수사 통해 드러나"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억원 금융위원장에 대한 ETF 사기죄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9.04.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21423335_web.jpg?rnd=20260904112218)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억원 금융위원장에 대한 ETF 사기죄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9.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내란의 밤 윤석열과 통화로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낱낱히 밝혀야 한다"고 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윤석열이 일으킨 내란은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부정하고 법치를 독재로 바꾸려 한 시도다. 그리고 나경원 의원은 그 내란범 체포를 방해하기 위해 관저 앞에서 인의 장막을 자처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수석대변인은 "그래서 특검이 나경원 의원을 기소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나경원 의원은 과거 국회선진화법 위반, 일명 '빠루 사건'으로 기소되자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 의원에게 공소취소 청탁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며 "검사가 징역 2년을 구형하고 1심에서 2400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건을 권력의 힘을 빌려 무마하려 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경원 의원이야말로 법치주의를 무너뜨린 원흉이자 타락의 상징"이라고 덧붙였다.
박 수석대변인은 "지난 내란의 밤 윤석열이 나경원 의원과 통화한 사실이 경찰 수사를 통해 드러난 바도 있다"며 "나 의원은 법치주의 운운하기 전에 그날 밤 내란범과 무슨 대화를 나눴고, 왜 국회로 오지 않았는지 국민 앞에 낱낱히 밝히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윤석열이 일으킨 내란은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부정하고 법치를 독재로 바꾸려 한 시도다. 그리고 나경원 의원은 그 내란범 체포를 방해하기 위해 관저 앞에서 인의 장막을 자처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수석대변인은 "그래서 특검이 나경원 의원을 기소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나경원 의원은 과거 국회선진화법 위반, 일명 '빠루 사건'으로 기소되자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 의원에게 공소취소 청탁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며 "검사가 징역 2년을 구형하고 1심에서 2400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건을 권력의 힘을 빌려 무마하려 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경원 의원이야말로 법치주의를 무너뜨린 원흉이자 타락의 상징"이라고 덧붙였다.
박 수석대변인은 "지난 내란의 밤 윤석열이 나경원 의원과 통화한 사실이 경찰 수사를 통해 드러난 바도 있다"며 "나 의원은 법치주의 운운하기 전에 그날 밤 내란범과 무슨 대화를 나눴고, 왜 국회로 오지 않았는지 국민 앞에 낱낱히 밝히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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