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의혹 아냐…尹검찰 기소 못한 사안"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09.03.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21421427_web.jpg?rnd=20260903100705)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국민의힘을 겨냥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무분별한 의혹 제기가 도를 넘었다"고 했다.
김승원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시작 전부터 결론을 정해놓고 몰아가는 것은 검증이 아니라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제기하는 의혹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이미 윤석열 정부 검찰이 오랜 기간 전방위로 수사한 사안"이라고 했다.
이어 "압수수색과 소환조사를 포함해 가능한 모든 수단이 동원됐지만 결국 기소하지 못했다"며 "당시 국민의힘이 집권여당이던 시절이고 법무·검찰 지휘부 역시 윤석열 정부가 임명한 인사였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도 재판에 넘기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의힘은 확정되지도 않은 사안을 두고 뇌물죄를 단정하고 감옥을 입에 올린다. 금품이 오간 사실도 없다"며 "법원도 하지 않은 유죄 선고에 장동혁 대표가 열을 올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선고를 하고 싶다면 법복을 다시 입어라"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제 후보자의 목소리에 차분히 귀를 기울일 때"라며 "유리한 대목만 잘라내 공개하고 불리한 맥락은 감추는 방식에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승원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시작 전부터 결론을 정해놓고 몰아가는 것은 검증이 아니라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제기하는 의혹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이미 윤석열 정부 검찰이 오랜 기간 전방위로 수사한 사안"이라고 했다.
이어 "압수수색과 소환조사를 포함해 가능한 모든 수단이 동원됐지만 결국 기소하지 못했다"며 "당시 국민의힘이 집권여당이던 시절이고 법무·검찰 지휘부 역시 윤석열 정부가 임명한 인사였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도 재판에 넘기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의힘은 확정되지도 않은 사안을 두고 뇌물죄를 단정하고 감옥을 입에 올린다. 금품이 오간 사실도 없다"며 "법원도 하지 않은 유죄 선고에 장동혁 대표가 열을 올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선고를 하고 싶다면 법복을 다시 입어라"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제 후보자의 목소리에 차분히 귀를 기울일 때"라며 "유리한 대목만 잘라내 공개하고 불리한 맥락은 감추는 방식에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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