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세정이 프랑스 파리에서 가을 분위기의 패션을 선보이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김세정(@clean_0828)'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9/05/NISI20260905_0002231071_web.jpg?rnd=20260905133547)
[서울=뉴시스] 김세정이 프랑스 파리에서 가을 분위기의 패션을 선보이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김세정(@clean_0828)'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파리에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선보인 가운데 과거 공개한 체중 관리법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세정은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랜만에 파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세정은 롱스커트와 니트, 브라운 계열의 셋업 등을 매치해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근에는 날렵해진 얼굴선과 슬림한 실루엣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세정은 지난달 공개한 새 프로필에서도 군살 없는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김세정은 과거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 관리에 대해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김세정은 "예전에는 운동도 했는데 요즘에는 절식한다"며 "제가 근육이 너무 쉽게 잘 붙어서 운동을 안 하게 됐다"고 말했다.
드라마 '사내맞선' 촬영을 준비할 당시에는 23일 동안 5㎏을 감량한 과정이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김세정은 미온수를 마신 뒤 사과와 그릭요거트 등을 먹고, 식사로 샐러드와 단백질 식품 등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류가 먹고 싶을 때는 미역국수나 곤약면 등을 활용했다.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국내 연구진이 2021년 국제 학술지 '미국영양식이학회지'에 발표한 메타분석에서 과체중·비만 성인 1,982명을 대상으로 한 22개 연구를 분석한 결과, 식사 대체를 활용한 저열량 식단이 일반적인 저열량 식단보다 체중 감량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진이 2009년 성인 58명을 대상으로 사과·사과소스·사과주스가 식욕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한 연구에 따르면, 통째로 먹은 사과가 식사 섭취량도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김세정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여고생황후' 출연을 확정하고 배우 배현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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