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버스정류장 1100곳 '사물주소판'…신속구조·출동

기사등록 2026/09/05 09: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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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내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사물주소판. (사진=청주시 제공) 2026.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내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사물주소판. (사진=청주시 제공) 2026.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정확한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운 버스정류장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청주시는 지역 버스정류장 1100곳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버스정류장, 공원, 주차장 같이 건물이 아닌 시설물과 장소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부여하는 주소 체계다.

주변에 건물이나 눈에 띄는 지형지물이 없는 곳에서도 현재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범죄나 안전사고, 재난 등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119·112에 정확한 위치를 알려줄 수 있어 신속한 구조나 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시는 사물주소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 시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공공시설물과 생활편의시설을 중심으로 사물주소판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버스정류장은 대표적인 생활밀착시설인 만큼 이번 사물주소판을 설치를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주소정보 이용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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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버스정류장 1100곳 '사물주소판'…신속구조·출동

기사등록 2026/09/05 09:28: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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