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1위 수원과 승점 2 차
대구는 4위 추락, 파주는 11위 도약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의 안주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30895_web.jpg?rnd=20260904211715)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의 안주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충북청주FC를 꺾고 9경기 무패(5승 4무)를 질주했다.
서울 이랜드는 4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와 함께 2위로 도약한 서울 이랜드(승점 45·13승 6무 5패)는 한 경기 덜 치른 1위 수원 삼성(승점 47·14승 5무 4패)을 승점 2 차로 추격했다.
반면 3경기 무승(2무 1패)에 빠진 충북청주(승점 23·3승 14무 7패)는 13위에 머물렀다.
서울 이랜드를 승리로 이끈 주인공은 올해 프로에 데뷔한 2009년생 유망주 안주완이었다.
안주완은 전반 45분 에울레르가 연결한 크로스에 머리를 맞춰 선제골을 터뜨렸다.
4분 뒤인 전반 49분엔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뒤 환상적인 오른발 감아 차기로 멀티골을 완성했다.
충북청주는 결정력 부족을 딛지 못하고 안방에서 무기력하게 패배를 당했다.
서울 이랜드는 4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와 함께 2위로 도약한 서울 이랜드(승점 45·13승 6무 5패)는 한 경기 덜 치른 1위 수원 삼성(승점 47·14승 5무 4패)을 승점 2 차로 추격했다.
반면 3경기 무승(2무 1패)에 빠진 충북청주(승점 23·3승 14무 7패)는 13위에 머물렀다.
서울 이랜드를 승리로 이끈 주인공은 올해 프로에 데뷔한 2009년생 유망주 안주완이었다.
안주완은 전반 45분 에울레르가 연결한 크로스에 머리를 맞춰 선제골을 터뜨렸다.
4분 뒤인 전반 49분엔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뒤 환상적인 오른발 감아 차기로 멀티골을 완성했다.
충북청주는 결정력 부족을 딛지 못하고 안방에서 무기력하게 패배를 당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파주 프런티어의 김현태, 대구FC의 세징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30896_web.jpg?rnd=20260904211758)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파주 프런티어의 김현태, 대구FC의 세징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같은 시간 파주 스타디움에선 대구FC와 파주 프런티어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승점 1을 나눠 가진 대구(승점 43·12승 7무 5패)는 4위로 떨어졌고, 파주(승점 26·7승 5무 12패)는 11위로 올라섰다.
대구는 선발로 세징야, 단레이, 박인혁이 스리톱을 구성하고 골문을 두드렸지만 나란히 침묵했다.
추가시간 7분이 주어진 가운데 윙백 황재원이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한 것도 치명적이었다.
파주 역시 올 시즌 7골을 기록 중인 보르하 바스톤이 선봉을 맡았지만 골 맛을 보진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승점 1을 나눠 가진 대구(승점 43·12승 7무 5패)는 4위로 떨어졌고, 파주(승점 26·7승 5무 12패)는 11위로 올라섰다.
대구는 선발로 세징야, 단레이, 박인혁이 스리톱을 구성하고 골문을 두드렸지만 나란히 침묵했다.
추가시간 7분이 주어진 가운데 윙백 황재원이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한 것도 치명적이었다.
파주 역시 올 시즌 7골을 기록 중인 보르하 바스톤이 선봉을 맡았지만 골 맛을 보진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