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제1회 추경예산을 통해 확보한 자체 예산으로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실시한다며 오는 7일부터 신청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올해 6월30일 이전부터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군민이며 이후 전입한 군민은 전입신고 후 30일이 지난 시점부터 신청할 수 있다.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는 것을 원칙이지만 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를 위해 '찾아가는 방문 접수서비스'도 제공한다.
군은 신청 접수 후 서류 검토를 거쳐 마을조사단과 현장조사반의 실거주 확인, 읍·면 기본소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다.
기존거주자가 10월8일까지 신청을 하면 2026년 하반기분 기본소득 30만원은 10월30일 일괄 지급되고 신규 전입자의 경우 신청 후 90일간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 월을 기준으로 월 5만원씩 월할 계산된 기본소득이 지급된다.
기본소득은 임실사랑상품권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되는 만큼 모바일형 상품권을 미리 발급받는 것이 편리하다.
한득수 군수는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기본소득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사람이 머무는 임실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상은 올해 6월30일 이전부터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군민이며 이후 전입한 군민은 전입신고 후 30일이 지난 시점부터 신청할 수 있다.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는 것을 원칙이지만 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를 위해 '찾아가는 방문 접수서비스'도 제공한다.
군은 신청 접수 후 서류 검토를 거쳐 마을조사단과 현장조사반의 실거주 확인, 읍·면 기본소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다.
기존거주자가 10월8일까지 신청을 하면 2026년 하반기분 기본소득 30만원은 10월30일 일괄 지급되고 신규 전입자의 경우 신청 후 90일간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 월을 기준으로 월 5만원씩 월할 계산된 기본소득이 지급된다.
기본소득은 임실사랑상품권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되는 만큼 모바일형 상품권을 미리 발급받는 것이 편리하다.
한득수 군수는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기본소득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사람이 머무는 임실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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