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찰이 초등학교 모듈러 교실 납품 계약 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정황을 포착하고 창원교육지원청을 압수수색했다.
4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일 학교시설 계약 비리 의혹과 관련해 창원교육지원청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모듈러 교실 계약·입찰 과정의 자료와 업체별 제안서, 평가 및 심사기준표 등 관련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계약 업무 담당자들의 PC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포렌식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계약 과정의 위법 여부와 금품 수수 정황 등을 확인한 뒤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일 학교시설 계약 비리 의혹과 관련해 창원교육지원청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모듈러 교실 계약·입찰 과정의 자료와 업체별 제안서, 평가 및 심사기준표 등 관련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계약 업무 담당자들의 PC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포렌식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계약 과정의 위법 여부와 금품 수수 정황 등을 확인한 뒤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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