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4일 NH농협은행 동울산지점에서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로 인해 6000만원 피해로 이어질 뻔한 사기 시도를 최은화 과장과 조현정 계장이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동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있다. (사진=울산농협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30814_web.jpg?rnd=20260904173936)
[울산=뉴시스] 4일 NH농협은행 동울산지점에서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로 인해 6000만원 피해로 이어질 뻔한 사기 시도를 최은화 과장과 조현정 계장이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동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있다. (사진=울산농협 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로 인해 6000만원 피해로 이어질 뻔한 사기 시도를 NH농협은행 동울산지점 직원들이 잇따라 막아냈다.
NH농협은행 동울산지점(지점장 김향훈)은 4일 최은화 과장과 조현정 계장이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동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객 A씨와 B씨는 최근 각각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한 전화를 받고 3000만원을 이체하려던 상황이었다. 불안한 마음에 영업점을 직접 찾은 두 사람에게 최 과장과 조 계장은 상담 과정에서 통화 내용과 자금 이체 요구의 석연치 않은 정황을 하나하나 짚어내며 사기임을 확인시켰고 거래를 즉시 중단하도록 안내해 피해를 원천 차단했다.
동울산지점이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해 감사장을 받은 것은 올해만 벌써 네 번째다. 앞서 두 차례 각각 다른 사기 시도를 막아낸 데 이어 이번 두 건이 세 번째와 네 번째 사례로 기록되며 지점 차원의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보여줬다.
최은화 과장과 조현정 계장은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한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다면 전화상으로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알려주지 말고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며 "전화로 확인이 필요한 때도 상대방이 불러준 번호로 다시 걸지 말고 통장 첫 페이지에 기재된 금융기관 공식 전화번호로 문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NH농협은행 동울산지점(지점장 김향훈)은 4일 최은화 과장과 조현정 계장이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동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객 A씨와 B씨는 최근 각각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한 전화를 받고 3000만원을 이체하려던 상황이었다. 불안한 마음에 영업점을 직접 찾은 두 사람에게 최 과장과 조 계장은 상담 과정에서 통화 내용과 자금 이체 요구의 석연치 않은 정황을 하나하나 짚어내며 사기임을 확인시켰고 거래를 즉시 중단하도록 안내해 피해를 원천 차단했다.
동울산지점이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해 감사장을 받은 것은 올해만 벌써 네 번째다. 앞서 두 차례 각각 다른 사기 시도를 막아낸 데 이어 이번 두 건이 세 번째와 네 번째 사례로 기록되며 지점 차원의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보여줬다.
최은화 과장과 조현정 계장은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한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다면 전화상으로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알려주지 말고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며 "전화로 확인이 필요한 때도 상대방이 불러준 번호로 다시 걸지 말고 통장 첫 페이지에 기재된 금융기관 공식 전화번호로 문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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