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사실관계 왜곡해"
"법원 판결 인정하고 사죄해야"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의혹과 관련해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9.03.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21421988_web.jpg?rnd=20260903134826)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의혹과 관련해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연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식약처 로비 의혹'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을 두고 "흑색선전과 여론 왜곡을 멈춰라"며 "지금이라도 법원 판결과 수사 결과를 겸허히 인정하고 국민께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지속적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한 의원을 향해 "이미 무죄로 결론이 난 법원 판결문과 검찰 불기소 이유서 내용은 모른 체하면서 김승원 의원을 엮으려 한 공소장과 수사기록으로 흠집내기와 흑색선전에 몰두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서울서부지방법원은 관련자 1심 재판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청탁 알선 대가를 약속했다는 내용이 발견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며 "업무 처리 요청 행위도 심사 절차 생략이나 타 기업 대비 우선 검토 등 특혜 요구 청탁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법원이 뇌물공여 약속 혐의에 무죄를 선고해 공소사실과 수사내용이 부정됐음에도 이를 근거로 집요하게 여론몰이하고 있다"고 했다.
조 대변인은 "검찰 불기소 이유서 내용도 일치하고 의혹 대상이 된 식약처 공무원 전원도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며 "본 사건 수사는 한 의원이 법무부 장관 재직 시절 검사 10여명을 투입해 3년 동안 진행한 표적 수사였다. 누구보다 무죄 결론을 잘 알고 있는 당사자가 판결문과 불기소 이유서 내용은 제외한 채 왜곡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재차 말했다.
또 "공직 후보자 검증을 방해하고 정쟁을 유발하려는 볼썽사나운 추태"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지속적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한 의원을 향해 "이미 무죄로 결론이 난 법원 판결문과 검찰 불기소 이유서 내용은 모른 체하면서 김승원 의원을 엮으려 한 공소장과 수사기록으로 흠집내기와 흑색선전에 몰두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서울서부지방법원은 관련자 1심 재판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청탁 알선 대가를 약속했다는 내용이 발견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며 "업무 처리 요청 행위도 심사 절차 생략이나 타 기업 대비 우선 검토 등 특혜 요구 청탁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법원이 뇌물공여 약속 혐의에 무죄를 선고해 공소사실과 수사내용이 부정됐음에도 이를 근거로 집요하게 여론몰이하고 있다"고 했다.
조 대변인은 "검찰 불기소 이유서 내용도 일치하고 의혹 대상이 된 식약처 공무원 전원도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며 "본 사건 수사는 한 의원이 법무부 장관 재직 시절 검사 10여명을 투입해 3년 동안 진행한 표적 수사였다. 누구보다 무죄 결론을 잘 알고 있는 당사자가 판결문과 불기소 이유서 내용은 제외한 채 왜곡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재차 말했다.
또 "공직 후보자 검증을 방해하고 정쟁을 유발하려는 볼썽사나운 추태"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