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김일용씨·전국 평균대비 1.98배 높아
![[무안=뉴시스] 전남광주 으뜸한우 경진대회 고급육 품평회.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30769_web.jpg?rnd=20260904170408)
[무안=뉴시스] 전남광주 으뜸한우 경진대회 고급육 품평회.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올해 전남광주 최고 품질의 한우고기가 전국 평균 경락가 2만5770원보다 1.98배 높은 ㎏당 5만1000원에 낙찰됐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으뜸한우 경진대회 고급육 품평회에서 순천농가 김일용씨가 출품한 한우고기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는 전남광주 18개 시·군에서 32개월령 이하 혈통·고등등록우 가운데 자질이 우수한 한우 거세우 36마리가 출품됐다.
평가 결과 대상은 '지리산순한한우' 회원 농가로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은 순천의 김일용씨가 차지했다. 대상 출품축은 ㎏당 5만1000원에 경매돼 총 낙찰가는 2744만원을 기록했다.
최우수상은 나주 정종안씨 2595만원, 우수상은 고흥 전병옥씨가 2157만원에 각각 낙찰받았다.
입상자는 10일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리는 제42회 전남광주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시상금과 특별시장 표창을 받는다.
김성진 전남광주특별시 축산정책과장은 "지속적 한우 개량으로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 농가가 제값을 받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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