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박차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6630_web.jpg?rnd=20250508085727)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가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수기업을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일자리 매칭 플랫폼 '참 괜찮은 강소기업'의 2026년도 신규 선정 기업 1만3000여곳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노동 시장에서 청년 구직자와 중소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가 계속되는 가운데, 참 괜찮은 강소기업 플랫폼은 청년들이 쉽게 우수 중소기업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참 괜찮은 강소기업은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보유한 중소기업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무·비재무 기준과 결격사유 등을 평가해 선정된 우수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 정보는 해당 플랫폼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검색창 또는 '기업찾기' 메뉴의 '일자리지도' '조건별 기업검색' 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올해는 구직 매력도와 고용 안정성 등을 함께 평가할 수 있도록 평가 기준을 개선했다.
평균임금 기준을 3000만원에서 3500만원 이상으로, 종사자수 기준을 5인에서 10인 이상(스타트업 5인, 건설업 30인)으로 상향했다. 업력 기준은 7년에서 5년 이상으로 완화해 업력이 짧더라도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또 최근 1년간 신규 채용 1명 이상, 최근 3개월 평균 퇴사율 15% 이하인 기업을 선정 대상으로 포함했다. 실제 고용이 이뤄지고 있으며 안정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고자 했다.
중기중앙회는 "구직자들이 중소기업 지원을 꺼리는 주된 이유는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 부족에 있다"며 "검증된 우수 중소기업 정보를 지역·업종·규모·복지 등 조건별로 검색하고 지도 형태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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