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새만금~신서산송전선로 건설사업 결사반대"

기사등록 2026/09/04 16: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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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3회 임시회 폐회…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처리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의회가 4일 제30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 결사 반대 결의안'을 의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부여군의회 제공) 2026.09.04.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의회가 4일 제30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 결사 반대 결의안'을 의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부여군의회 제공) 2026.09.04.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의회가 4일 345㎸ 새만금~신서산송전선로 건설사업 결사 반대를 선언했다.

의회는 이날 제303회 임시회 제3차본회의에서 노승호(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 결사반대 결의안'을 의결했다.

결의안에서 의회는 "후보경과지가 군민의 생명권과 재산권을 중대하게 위협하고, 세계유산도시 부여의 가치를 훼손할 우려가 크다"며 이같이 선언했다.

특히 "밤·과수 재배지를 관통하는 노선은 전국 최대의 밤 생산단지인 지역 농업 기반 자체를 흔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한국전력공사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요식행위에 불과한 읍·면별 1인의 위원 구성을 개편해 경과지 마을주민과 농·축산인을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으로 실질 참여시키라"고 요구했다. 

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끝으로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끝냈다.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제3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등 10건을 의결했다. 행정사무감사는 다음 달 13일부터 21일까지 열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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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의회 "새만금~신서산송전선로 건설사업 결사반대"

기사등록 2026/09/04 16:45: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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