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뉴시스 한류 엑스포]최현욱 "끊임없이 갈구하고 노력하겠다"

기사등록 2026/09/0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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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뉴시스 한류엑스포 문체위원장상

'약한영웅' '맨 끝줄 소년'으로 크게 주목

"연기 너무 좋아…더 열심히 연구할 것"

[서울=뉴시스] 최현욱. (사진 = 뉴시스 DB) 2026.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욱. (사진 = 뉴시스 DB) 2026.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최현욱은 20대를 대표하는 배우다.

최현욱은 2019년 웹드라마 '리얼:타임 러브'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모범택시'(2021) '라켓소년단'(2021) '지리산'(2021) 등으로 주목 받은 그는 2022년 '약한영웅 Class1'으로 연기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새로운 스타로 인정 받았다.

최현욱은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 '약한영웅 Class2' '맨 끝줄 소년'으로 20대 대표 남성 배우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최민식과 함께한 '맨 끝줄 소년'은 32개국에서 TOP10에 오르는 큰 성공을 거뒀다. 최근 차기작으로 '파묘'(2024)로 1000만 감독이 된 장재현 새 영화 '뱀피르'에 캐스팅 됐다.

이런 성과를 인정 받아 최현욱은 지난달 28일 열린 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상을 받았다.

그는 "이렇게 귀한 자리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작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K콘텐츠가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게 늘 신기하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릴 수 있게 저의 자리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상을 받아다. 소감 한 마디 부탁한다.

"이렇게 뜻깊은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데, 이런 귀한 자리까지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는 마음 밖에 없다.

-글로벌 시청자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류를 어떻게 체감하고 있나.

"SNS에 많은 해외 분들이 댓글 달아주시는 것도 보고, 글로벌 하게 저희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좋아해주는 분들이 많다고 해서 되게 신기하고 감사드리는 마음이다.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이 공개 이후 32개국 TOP10에 올랐다.

"오픈을 하고 나서 저도 되게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봤다. 최민식 선배님과 함께하는 과정 속에서 행복감을 느끼고 많은 걸 배웠다. 결과까지 좋은 성과로 나타나니까 기뻤다. 그동안 촬영장에서 한 노력들이 행복감으로 몸으로 많이 와닿았다.

-20대 남성 배우를 대표하고 있다. 대세로 불리기도 한다. 앞으로 한류에 어떻게 기여하고 싶나.

"연기 하는 걸 너무 좋아한다. 감사하게도 좋은 작품을 만나서 좋은 선배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감사한 마음이다. 이렇게 일을 할 수 있는 것 자체도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게 더 성장해나가야 한다. 앞으로 배우로서 더 열심히 연구하고 끊임없이 갈구하면서 더 노력해 나가겠다.

-최근 장재현 감독 새 영화에 합류했다는 게 보도됐다. 차기작에선 어떤 모습을 기대할 수 있나.

"아직 밝힐 게 많지 않다. 열심히 준비 중이다, 기대해달라.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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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뉴시스 한류 엑스포]최현욱 "끊임없이 갈구하고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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