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해평지점 조류경보 해제…"남조류 감소"

기사등록 2026/09/04 16:19:15

최종수정 2026/09/04 16: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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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하강·강우 등 영향

[대구=뉴시스]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달 10일 낙동강 해평 지점에 발령했던 '경계' 단계 조류경보를 4일 오후 6시를 기해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제 조치는 모니터링 결과 해평 지점의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2회 연속 '관심' 단계 기준(1000세포/㎖) 미만으로 측정(9월3일 557세포/㎖, 4일 659세포/㎖)된 데 따른 것이다.

계절적 기온 하강과 최근 대구·경북 지역에 내린 비가 남조류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지난 3일 강정·고령 지점의 조류경보가 '경계'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발령된 데 이어 해평 지점 경보까지 해제되면서 낙동강 수계의 녹조 현상은 확산세가 꺾인 모양새다.

환경청 관계자는 "향후에도 녹조 발생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조류 모니터링과 오염원 점검 등 현장 대응체계를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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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해평지점 조류경보 해제…"남조류 감소"

기사등록 2026/09/04 16:19:15 최초수정 2026/09/04 16: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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