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인병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주말·공휴일도 소아진료 가능

기사등록 2026/09/04 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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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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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고려대학교의료원 교류협력 대자인병원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진료시간 이후와 주말·공휴일에도 소아환자가 진료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이다. 대자인병원은 이번 지정을 통해 평일 늦은 시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를 제공한다.

대자인병원 소아청소년과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특히 대자인병원은 최근 소아신경 분야 전문가 김선준 교수를 영입하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5인 진료체계를 구축하는 등 소아청소년 전문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재개와 함께 평일 야간부터 주말·공휴일까지 진료시간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내 소아진료 공백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병관 대자인병원 이사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재개를 통해 평일 늦은 시간이나 주말·공휴일에도 지역 어린이들이 필요한 진료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아청소년 분야의 전문 의료진과 진료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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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인병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주말·공휴일도 소아진료 가능

기사등록 2026/09/04 16:04: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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