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권 활기, 구민 생활비 부담 저감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25/NISI20250625_0001876250_web.jpg?rnd=20250625112301)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자치구들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상품권을 잇따라 발행하고 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40억원 규모 '양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양천사랑상품권은 소비자에게는 5% 할인과 30%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가맹점에는 결제 수수료 부담이 없다.
양천구는 추석을 앞둔 15일 오전 11시부터 총 40억원 규모 상품권을 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1인당 월 50만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사용처는 관내 약국, 음식점, 시장 등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 1만6000여개소다. 단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상품권인 만큼 대규모 점포, 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상품권 유효 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전액 미사용한 경우 기간에 관계없이 구매 취소가 가능하다. 액면가의 60% 이상 사용한 경우에는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추석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16일 오전 11시부터 20억원 규모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며 유효 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구매한 상품권은 동대문구 내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형마트, 백화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가맹점 여부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15일 오후 4시부터 60억원 규모 동작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며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선물 수령 한도는 월 150만원이다. 계좌·체크카드·네이버페이 머니로 구매한 상품권에 한해 선물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을 전액 사용하지 않고 취소하거나 건별 구매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에는 할인 지원금을 제외한 금액을 환불 받을 수 있다. 단 신용카드로 구매한 상품권은 잔액 환불이 불가하다.
동작사랑상품권은 동작구 소재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 1만3930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 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금천땡겨요상품권과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등 총 46억원 규모 지역상품권을 발행한다.
금천땡겨요상품권은 1일 오전 10시부터 6억원 규모로 발행됐다. 15%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최대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Pay+ 앱에서 구매해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15일 오전 9시부터 4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구매 시 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사용 시 5% 페이백을 받을 수 있어 최대 10%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페이백은 관련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상품권은 관내 서울Pay+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추석 맞이 장터도 곳곳에서 열린다.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직거래장터는 강서구와 자매결연한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도농 상생 행사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여 왔다.
장터는 8일과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곡광장(마곡중앙5로 9) 지상 1층에서 운영된다. 지하철 마곡나루역 2, 5번 출구와 가깝다.
이번 행사에는 ▲임실군 ▲상주시 ▲태안군 ▲강릉시 ▲여수시 ▲함안군 ▲순천시 ▲정읍시 ▲괴산군 ▲완주군 ▲평창군 ▲남원시 ▲밀양시 ▲청양군 ▲논산시 등 15개 지자체, 44개 업체가 참여한다. 지난 장터보다 참여 업체가 6곳 늘었다.
현장에서는 사과·단감·복숭아 등 제철 과일과 보리·서리태·찹쌀·옥수수 등 곡류는 물론 나물과 한과 등 명절 제사용품까지 산지에서 직송된 300여개 품목이 전시·판매된다.
임실 치즈, 상주 곶감, 여수 갓김치, 정읍 마 등 각 지역 대표 특산물과 함께 강서구에서 재배되는 서울 유일의 쌀 브랜드 '경복궁쌀'과 이를 원료로 만든 '나루 생막걸리'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선보인다.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6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문화 공연을 관람하기 어려운 지역 내 장애 어르신을 위한 '제13회 추석맞이 효사랑 한마당'을 연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강동구지회가 주최하고 강동구가 후원한다. 장애 어르신과 가족, 지역 주민, 복지 종사자 등이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평소 문화 공연 관람이 어려운 장애인 가족과 어르신들을 위해 가수 남진과 오유진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11인조 악단의 식전 공연과 코미디언 이정표의 '추억의 코미디쇼'가 더해진다.
관람료는 무료다.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좌석이 지정된 입장권을 배부한다. 입장은 공연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안전을 위해 공연장 수용 인원이 초과되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추석 연휴 귀성이나 여행을 앞두고 반려견을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은 구민을 위해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
총 50마리를 선정해 23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명절 기간 중 최대 5일간 무료 돌봄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9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다. 대상은 동물 등록을 마친 생후 5개월 이상, 체중 10㎏ 이하 반려견이다. 한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18일 발표한다.
구는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큰 가정을 우선 배려한다. 1순위는 유기견 입양 가정, 2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과 장애인, 3순위는 일반 구민이다. 같은 순위에서는 신청 순서를 반영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반려견은 집과 가까운 동물위탁 전문업체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업체는 ▲도킹어바웃(개포동) ▲리츠펫 강남세곡점(세곡동) ▲멍·파(논현동) ▲멍팰리스(삼성동) ▲멍투게더 선릉점(역삼동) ▲펫타리움 청담점(청담동) 등 6곳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40억원 규모 '양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양천사랑상품권은 소비자에게는 5% 할인과 30%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가맹점에는 결제 수수료 부담이 없다.
양천구는 추석을 앞둔 15일 오전 11시부터 총 40억원 규모 상품권을 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1인당 월 50만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사용처는 관내 약국, 음식점, 시장 등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 1만6000여개소다. 단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상품권인 만큼 대규모 점포, 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상품권 유효 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전액 미사용한 경우 기간에 관계없이 구매 취소가 가능하다. 액면가의 60% 이상 사용한 경우에는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추석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16일 오전 11시부터 20억원 규모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며 유효 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구매한 상품권은 동대문구 내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형마트, 백화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가맹점 여부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15일 오후 4시부터 60억원 규모 동작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며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선물 수령 한도는 월 150만원이다. 계좌·체크카드·네이버페이 머니로 구매한 상품권에 한해 선물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을 전액 사용하지 않고 취소하거나 건별 구매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에는 할인 지원금을 제외한 금액을 환불 받을 수 있다. 단 신용카드로 구매한 상품권은 잔액 환불이 불가하다.
동작사랑상품권은 동작구 소재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 1만3930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 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금천땡겨요상품권과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등 총 46억원 규모 지역상품권을 발행한다.
금천땡겨요상품권은 1일 오전 10시부터 6억원 규모로 발행됐다. 15%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최대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Pay+ 앱에서 구매해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15일 오전 9시부터 4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구매 시 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사용 시 5% 페이백을 받을 수 있어 최대 10%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페이백은 관련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상품권은 관내 서울Pay+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추석 맞이 장터도 곳곳에서 열린다.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직거래장터는 강서구와 자매결연한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도농 상생 행사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여 왔다.
장터는 8일과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곡광장(마곡중앙5로 9) 지상 1층에서 운영된다. 지하철 마곡나루역 2, 5번 출구와 가깝다.
이번 행사에는 ▲임실군 ▲상주시 ▲태안군 ▲강릉시 ▲여수시 ▲함안군 ▲순천시 ▲정읍시 ▲괴산군 ▲완주군 ▲평창군 ▲남원시 ▲밀양시 ▲청양군 ▲논산시 등 15개 지자체, 44개 업체가 참여한다. 지난 장터보다 참여 업체가 6곳 늘었다.
현장에서는 사과·단감·복숭아 등 제철 과일과 보리·서리태·찹쌀·옥수수 등 곡류는 물론 나물과 한과 등 명절 제사용품까지 산지에서 직송된 300여개 품목이 전시·판매된다.
임실 치즈, 상주 곶감, 여수 갓김치, 정읍 마 등 각 지역 대표 특산물과 함께 강서구에서 재배되는 서울 유일의 쌀 브랜드 '경복궁쌀'과 이를 원료로 만든 '나루 생막걸리'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선보인다.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6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문화 공연을 관람하기 어려운 지역 내 장애 어르신을 위한 '제13회 추석맞이 효사랑 한마당'을 연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강동구지회가 주최하고 강동구가 후원한다. 장애 어르신과 가족, 지역 주민, 복지 종사자 등이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평소 문화 공연 관람이 어려운 장애인 가족과 어르신들을 위해 가수 남진과 오유진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11인조 악단의 식전 공연과 코미디언 이정표의 '추억의 코미디쇼'가 더해진다.
관람료는 무료다.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좌석이 지정된 입장권을 배부한다. 입장은 공연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안전을 위해 공연장 수용 인원이 초과되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추석 연휴 귀성이나 여행을 앞두고 반려견을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은 구민을 위해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
총 50마리를 선정해 23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명절 기간 중 최대 5일간 무료 돌봄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9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다. 대상은 동물 등록을 마친 생후 5개월 이상, 체중 10㎏ 이하 반려견이다. 한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18일 발표한다.
구는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큰 가정을 우선 배려한다. 1순위는 유기견 입양 가정, 2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과 장애인, 3순위는 일반 구민이다. 같은 순위에서는 신청 순서를 반영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반려견은 집과 가까운 동물위탁 전문업체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업체는 ▲도킹어바웃(개포동) ▲리츠펫 강남세곡점(세곡동) ▲멍·파(논현동) ▲멍팰리스(삼성동) ▲멍투게더 선릉점(역삼동) ▲펫타리움 청담점(청담동) 등 6곳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