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문 군수, 보고회서 정책 우선순위 점검
사업 필요성·군민 체감도 중심으로 재원 배분
![[장흥=뉴시스] 사순문 장흥군수가 '2027년 본예산 편성 주요업무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장흥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30575_web.jpg?rnd=20260904151830)
[장흥=뉴시스] 사순문 장흥군수가 '2027년 본예산 편성 주요업무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장흥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장흥=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이 2027년 예산 편성에서 사업 규모나 신규 사업 확대보다 군민 체감도와 정책 효과를 우선하는 '선택과 집중'에 나선다.
4일 장흥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나흘간 청사 회의실에서 사순문 군수와 부군수,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본예산 편성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주요 공약과 핵심정책의 재정투자 계획을 점검했다.
사순문 군수는 사업별 필요성과 군민 체감도, 기대효과, 재정부담,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할 것을 주문했다.
장흥군은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부서별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사업 우선순위와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해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예산편성 이후에도 사업 추진 상황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정책이 실제 군민 체감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사순문 군수는 "예산은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사업의 규모보다 필요성과 효과를 우선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민선9기 핵심정책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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