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안 맞을 정도로 쪘다"…성해은, 10㎏ 감량 비결은 '이 운동'

기사등록 2026/09/06 00:45: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사진=성해은 인스타그램 캡처)2026.09.04.
[서울=뉴시스](사진=성해은 인스타그램 캡처)2026.09.04.

[서울=뉴시스]서이현 인턴 기자 = 연애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2’로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과거 체중 감량 경험을 다시 소환했다.

4일 성해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제 여름을 보내주겠다"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민소매 블라우스와 무릎까지 내려오는 바지를 입고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찻집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야외 쉼터 의자에 앉아 한강 라면을 먹는 등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도 담겼다.

성해은은 과거 항공 승무원으로 일하던 시절 체중이 크게 불어났던 경험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유튜브 영상에서 "비행을 막 시작했을 때 기내식을 너무 좋아했다"며 "승무원 시절 살이 지금보다 10㎏ 더 쪄 있었다"고 고백했다.

결국 유니폼이 맞지 않을 지경에 이르자 그는 본격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성해은은 당시를 떠올리며 "이러다 진짜 큰일 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때부터 헬스장에 다니면서 살을 뺐다"고 말했다. 운동을 거르지 않은 덕분에 그는 "체력적으로 어려운 점은 전혀 없었다"고도 했다.

운동을 가기 싫어 망설였던 순간도 털어놨다. 그는 "몸이 너무 무거워서 고민하다가 대충만 하고 오자는 생각으로 겨우 헬스장에 갔는데, 막상 해보니 너무 잘 돼서 기분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다이어트에 좋은 운동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대부분 식단 관리를 같이 하지만, 식단을 조절하지 않고 웨이트 트레이닝만 해도 몸매 관리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이 식단 조절을 하지 않고 웨이트 트레이닝만 한 결과, 체지방률은 평균 1.46% 감소했으며, 전체 체지방량과 내장지방도 유의미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환승연애2’로 이름을 알린 성해은은 현재 약 30만 명의 구독자를 둔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을 운영하며 일상과 관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유니폼 안 맞을 정도로 쪘다"…성해은, 10㎏ 감량 비결은 '이 운동'

기사등록 2026/09/06 00:45: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