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6.04.16.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21249136_web.jpg?rnd=20260416171015)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6.04.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는 4일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비 창작자 대상 미디어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날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한 강원·충북·대구·광주·경북·대전 등 6개 지역 교육청에서 추천한 학교와 사전 신청을 완료한 전국의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한다.
과정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올바른 미디어 활용 능력과 윤리 의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미디어 윤리의 이해, 방송·통신 심의규정 및 위반 사례 학습, 모의 방송·통신 심의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방송·통신 심의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성적 딥페이크, 차별·혐오표현 등 불법·유해정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분별력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방미심위는 "그간 축적한 역량과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일선 학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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