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한류엑스포 서울시의회 의장상 받아
'중소돌의 기적'에서 美 빌보드 차트 진입까지
"팬들의 응원과 에너지, 감사하고 신기해"
![[서울=뉴시스] 키스오브라이프. (사진 = 뉴시스 DB) 2026.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5/NISI20260905_0002230948_web.jpg?rnd=20260905061002)
[서울=뉴시스] 키스오브라이프. (사진 = 뉴시스 DB) 2026.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키스오브라이프는 치열한 K팝 시장에서 계단식 성장을 보여준 그룹이다. 소속 아티스트가 전무한 중소 기획사 출신이라는 한계를 깨고 탄탄한 실력과 차별화된 퍼포먼스로 각종 음원 차트에서 호성적을 일궈냈다. 매 음반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콘셉트 역시 이들의 독보적인 입지를 증명하는 확실한 지표다.
이러한 성장은 각종 음원 차트 성적으로 드러난다. 2024년 첫 싱글 '미다스 터치'(Midas Touch)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첫발을 내디딘 이들은 같은 해 디지털 싱글 '스티키'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0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 발표한 두 번째 싱글 '후 이즈 쉬'(Who is she)는 같은 차트에서 6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태국, 홍콩, 핀란드 등 다수 국가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각종 차트에서 존재감을 공고히 다진 키스오브라이프는 외연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첫 월드 투어 '키스 로드'(KISS ROAD)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최근 세 번째 싱글 '스웨트'(SWEAT)로 팬들을 만났다. 오는 16일에는 일본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K팝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달 28일 열린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6 K-EXPO)에서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멤버들은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뜻깊은 상인 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받은 소감은.
"이번에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뜻깊은 상인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희 행보를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정말 감사하다." (벨)
-멤버들에게 서울은 어떤 의미가 있는 곳인지.
"다양한 곳에서 온 그룹인 만큼 서울이라는 곳은 저희를 하나로 모아준 특별한 소중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쥴리)
-무대 위에서 독보적인 색깔을 유지하는 비결이 있다면.
"네 명이서 각자만의 색깔이 뚜렷한 팀이기 때문에 하나로 모였을 때 멋있는 팀, 그리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한다. 저희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유로움이다. 저희 무대를 보고 다들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띠)
-해외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작년 투어 때 파리에 갔었다. 공연에서 팬분들 모두가 발을 동동 구르면서 저희를 응원하는 에너지가 너무 신기하게 마음을 두드렸었고, 멤버들이랑 끝나고 나서도 계속 그 얘기를 했던 게 기억이 난다." (하늘)
-'키스오브 라이프의 음악과 퍼포먼스는 내면의 당당함과 확신이 돋보인다'는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선 그렇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사실 저희는 모두 다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 불완전함도 받아들이면서 많은 분들에게 자신감을 얻으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도 이렇게 완벽하지 않은데 늘 당당한 모습으로 무대에 서니까 여러분들에게 용기를 주는 그런 그룹이 되고 싶다." (쥴리)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러한 성장은 각종 음원 차트 성적으로 드러난다. 2024년 첫 싱글 '미다스 터치'(Midas Touch)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첫발을 내디딘 이들은 같은 해 디지털 싱글 '스티키'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0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 발표한 두 번째 싱글 '후 이즈 쉬'(Who is she)는 같은 차트에서 6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태국, 홍콩, 핀란드 등 다수 국가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각종 차트에서 존재감을 공고히 다진 키스오브라이프는 외연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첫 월드 투어 '키스 로드'(KISS ROAD)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최근 세 번째 싱글 '스웨트'(SWEAT)로 팬들을 만났다. 오는 16일에는 일본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K팝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달 28일 열린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6 K-EXPO)에서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멤버들은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뜻깊은 상인 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받은 소감은.
"이번에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뜻깊은 상인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희 행보를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정말 감사하다." (벨)
-멤버들에게 서울은 어떤 의미가 있는 곳인지.
"다양한 곳에서 온 그룹인 만큼 서울이라는 곳은 저희를 하나로 모아준 특별한 소중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쥴리)
-무대 위에서 독보적인 색깔을 유지하는 비결이 있다면.
"네 명이서 각자만의 색깔이 뚜렷한 팀이기 때문에 하나로 모였을 때 멋있는 팀, 그리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한다. 저희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유로움이다. 저희 무대를 보고 다들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띠)
-해외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작년 투어 때 파리에 갔었다. 공연에서 팬분들 모두가 발을 동동 구르면서 저희를 응원하는 에너지가 너무 신기하게 마음을 두드렸었고, 멤버들이랑 끝나고 나서도 계속 그 얘기를 했던 게 기억이 난다." (하늘)
-'키스오브 라이프의 음악과 퍼포먼스는 내면의 당당함과 확신이 돋보인다'는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선 그렇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사실 저희는 모두 다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 불완전함도 받아들이면서 많은 분들에게 자신감을 얻으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도 이렇게 완벽하지 않은데 늘 당당한 모습으로 무대에 서니까 여러분들에게 용기를 주는 그런 그룹이 되고 싶다." (쥴리)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