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 엔비디아 CEO, 네팔 ‘빙하 홍수’ 피해자에 135억원 기부

기사등록 2026/09/04 15:06:20

최종수정 2026/09/04 15:09:2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재무장관 “다른 개인·단체 지원 동참의 계기 되기 바래”

[텍사스=AP/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6월 16일 텍사스 코히런트 제조시설 확장 착공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9.04. *재판매 및 DB 금지
[텍사스=AP/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6월 16일 텍사스 코히런트 제조시설 확장 착공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9.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네팔 ‘빙하 홍수’ 피해자에 1000만 달러(약 135억원)를 기부했다고 현재 매체 히말라얀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

스와르님 와글레 네팔 재무장관은 황 CEO에게 감사를 표하며 “매우 중요한 지원”이라며 “구호 및 재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와글레 장관은 “황 CEO의 기부가 다른 개인과 단체들이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데 동참하도록 장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네팔 정부는 3일 아시아개발은행(ADB)으로부터 홍수 피해 구조 및 구호를 위해 500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네팔 정부는 유럽연합(EU)은 인도적 지원금 8900만 루피(약 3억 5600만원)를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정부는 밝혔다. 이로써 EU의 재난 긴급 지원 총액은 4억 4500만 루피(약 17억 8000만원)로 늘어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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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엔비디아 CEO, 네팔 ‘빙하 홍수’ 피해자에 135억원 기부

기사등록 2026/09/04 15:06:20 최초수정 2026/09/04 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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