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민 동대문구청장, 21개 초등학교 직접 찾는다

기사등록 2026/09/04 15: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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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초·종암초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방문

[서울=뉴시스] 종암초 차담회. (사진=동대문구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종암초 차담회. (사진=동대문구 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최동민 구청장이 지난 1일 장평초등학교와 종암초등학교를 찾아 교직원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는 차담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이를 시작으로 다음 달 말까지 관내 21개 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한다.

이번 순회 차담회는 학교마다 다른 교육환경과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내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방향을 마련하는 데 학교 구성원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장평초와 종암초 차담회에는 교직원과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이 참석했다. 학교시설 개선과 통학 안전, 현장체험학습 지원 등 학교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구는 차담회에서 지난해 학교별 건의사항의 처리 결과와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내역을 함께 설명한다. 새롭게 제시되는 시설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지원 수요 등은 담당 부서에서 검토해 내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계획을 마련할 때 참고할 방침이다.

최 구청장은 "학교마다 시설 여건도 다르고 아이들과 학부모가 겪는 불편도 다르기 때문에 직접 현장에 가서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21개 초등학교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듣고 통학 안전과 교육 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지원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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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 동대문구청장, 21개 초등학교 직접 찾는다

기사등록 2026/09/04 15:53: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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