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사대회.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평창군 사회복지사협회가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화합과 재충전을 위한 '제5회 사회복지사대회'를 열었다.
용평면 전통민속상설공연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사회복지사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팀별 체육경기와 레크리에이션에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사 선서와 뱃지 수여가 이어졌다. 사회복지 증진과 종사자 처우·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는 복지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덜고 동료 간 유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평창관광문화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효석문화제서 작가와 '책 이야기' 등
강원 평창관광문화재단이 제26회 효석문화제 기간 이효석문학상 수상 작가와 문학을 나누는 특별 프로그램 ‘책 이야기’를 마련한다.
11일 오후 7시에는 제1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이순원이 장편소설 ‘두 소녀’를 중심으로 우리 역사와 문학을 이야기한다. 12일 같은 시간에는 제18회 수상자인 소설가 강영숙이 ‘분홍의 두 여자’를 통해 한국 소설의 흐름과 의미를 들려준다.
행사는 효석문화제 문화예술마당 별빛마루에서 열리며 회차별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좌석이 남으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참여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관광문화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평창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공무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평창군이 공직자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발달장애인 권익 보호 역량을 키우는 데 나섰다.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장애인식개선·발달장애인 권익옹호 교육을 진행했다. 강원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의 다양성을 고려한 행정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복지법과 발달장애인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교육에서는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이해, 인권 관련 법·제도, 발달장애인의 행동 특성과 의사소통 방법 등을 다뤘다. 권익옹호와 자립생활 지원제도 등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함께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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