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부문 전 사업장, 30건 순환자원 인정
웨이퍼 운반 용기 및 트레이 자원화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2026.07.30.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21382424_web.jpg?rnd=20260730102606)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2026.07.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폐기물을 다시 활용하는 자원순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지난달 기준 총 누적 38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국내 제조업계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한 사례다.
순환자원 인정 제도는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유해하지 않고 경제성을 갖추는 등 법적 기준을 충족한 폐기물을 자원으로 인정해, 폐기물 관련 규제 없이 새로운 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반도체 사업을 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전 사업장에서 누적 30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다.
DS부문은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폐기물을 분리·회수하고, 고순도 정제·소재 전환 기술로 폐기물을 새로운 고부가 자원으로 전환·활용하고 있다.
반도체 칩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얇은 실리콘 원판인 웨이퍼를 운반하는 용기, 웨이퍼 트레이의 자원화가 대표적인 사례다.
완제품 사업을 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수원·구미·광주 등 주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전수 검토하고, 순환자원 인정 추진 대상 20개 품목을 발굴했다.
이후 인정 취득 단계를 추진해 지난달 총 8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다. 나머지 8개 품목도 내년 6월까지 인정 취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업 현장에서 재활용 가능한 품목을 꾸준히 발굴하고, 새로운 자원화 기술 도입을 검토할 것"이라며 "순환자원 인정 취득을 확대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주요 기업들은 제품 전반으로 재활용 소재를 적용하는 폐자원 활용 프로젝트를 확대하는 추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삼성전자는 오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지난달 기준 총 누적 38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국내 제조업계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한 사례다.
순환자원 인정 제도는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유해하지 않고 경제성을 갖추는 등 법적 기준을 충족한 폐기물을 자원으로 인정해, 폐기물 관련 규제 없이 새로운 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반도체 사업을 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전 사업장에서 누적 30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다.
DS부문은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폐기물을 분리·회수하고, 고순도 정제·소재 전환 기술로 폐기물을 새로운 고부가 자원으로 전환·활용하고 있다.
반도체 칩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얇은 실리콘 원판인 웨이퍼를 운반하는 용기, 웨이퍼 트레이의 자원화가 대표적인 사례다.
완제품 사업을 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수원·구미·광주 등 주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전수 검토하고, 순환자원 인정 추진 대상 20개 품목을 발굴했다.
이후 인정 취득 단계를 추진해 지난달 총 8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다. 나머지 8개 품목도 내년 6월까지 인정 취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업 현장에서 재활용 가능한 품목을 꾸준히 발굴하고, 새로운 자원화 기술 도입을 검토할 것"이라며 "순환자원 인정 취득을 확대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주요 기업들은 제품 전반으로 재활용 소재를 적용하는 폐자원 활용 프로젝트를 확대하는 추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