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개발원, 6~15일 역량 강화 연수
'지역사회 기반 자립생활 전환' 주제로 진행
![[세종=뉴시스]지난해 9월25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피지·라오스 장애 분야 전문가 대상 유엔장애인권리협약(UNCRPD) 심화 연수 모습. (사진=한국장애인개발원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30075_web.jpg?rnd=20260904094623)
[세종=뉴시스]지난해 9월25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피지·라오스 장애 분야 전문가 대상 유엔장애인권리협약(UNCRPD) 심화 연수 모습. (사진=한국장애인개발원 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네팔과 방글라데시의 장애정책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 16명이 한국의 지역사회 기반 자립생활 정책과 현장을 배우기 위해 방한한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9박10일간 서울·경기 일대에서 '2026년도 아태지역 유엔장애인권리협약(UNCRPD)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은 장애인의 인권과 기본적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국제 인권 조약으로, 2006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돼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올해 연수에는 네팔 여성·아동·성소수자 및 사회안보부와 방글라데시 사회복지부 공무원을 비롯해 시민단체와 장애인단체 관계자가 참여한다.
주제는 협약 제19조 '자립적 생활 및 지역사회 동참'과 연계한 '지역사회 기반 자립생활 전환'이다. 한국의 지역사회 전환 및 주거 지원 정책과 발달장애인 지원 서비스, 장애아동 가족지원 서비스 등을 학습한다.
연수는 관련 정책 강의와 현장방문, 나라별 실행계획 수립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경기도 김포시의 자립지원주택 '여기가(家)' 등을 방문해 지역사회 기반 서비스와 주거 지원 사례를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이후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국의 장애 정책과 사업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담은 나라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경혜 원장은 "네팔과 방글라데시의 장애정책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들이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원칙을 자국의 정책과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9박10일간 서울·경기 일대에서 '2026년도 아태지역 유엔장애인권리협약(UNCRPD)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은 장애인의 인권과 기본적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국제 인권 조약으로, 2006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돼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올해 연수에는 네팔 여성·아동·성소수자 및 사회안보부와 방글라데시 사회복지부 공무원을 비롯해 시민단체와 장애인단체 관계자가 참여한다.
주제는 협약 제19조 '자립적 생활 및 지역사회 동참'과 연계한 '지역사회 기반 자립생활 전환'이다. 한국의 지역사회 전환 및 주거 지원 정책과 발달장애인 지원 서비스, 장애아동 가족지원 서비스 등을 학습한다.
연수는 관련 정책 강의와 현장방문, 나라별 실행계획 수립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경기도 김포시의 자립지원주택 '여기가(家)' 등을 방문해 지역사회 기반 서비스와 주거 지원 사례를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이후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국의 장애 정책과 사업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담은 나라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경혜 원장은 "네팔과 방글라데시의 장애정책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들이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원칙을 자국의 정책과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