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에 핵심광물 공급망 조기경보 제안 세종대 K-MIR팀 수상
![[세종=뉴시스]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 3일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2026년 마인테크(Mine-Tech) 페스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8개팀이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사진=광업공단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30083_web.jpg?rnd=20260904095154)
[세종=뉴시스]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 3일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2026년 마인테크(Mine-Tech) 페스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8개팀이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사진=광업공단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 3일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2026년 마인테크(Mine-Tech) 페스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8개팀이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
자원산업계 우수인력 양성과 기술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자원안보 및 공급망 전략, 인공지능 전환(AX) 및 디지털 자원 혁신'을 주제로 열렸다.
대회에는 전국 자원관련 학과 12개 대학 39개팀이 참가했다. 금상인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상은 세종대학교(K-MIR팀) 김태헌 외 3명이 차지했다.
이들팀은 기관별로 분산된 핵심광물 관련 데이터를 통합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통합위험지수(K-RISK)를 통해 공급망 위험을 정량 진단한 후 AI 에이전트가 대응 방안을 비교·제시하는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을 구현했다.
은상(3개팀)에는 한국광업협회장상 서울대학교(SAiL팀) 성하경 외 6명, 한국광해협회장상 세종대학교(SMART-X팀) 홍지민 외 4명, 한국자원공학회장상 세종대학교(Optimine AI팀) 장민경 외 1명이 받았다.
동상(4개팀)에는 한국암반공학회장상 국립해양대학교(ROCKSIGHT팀) 심다니엘 외 1명,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장상 전북대학교(Recycling팀) 정현수 외 1명,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장상 전북대학교(Pulse power팀) 최기환 외 8명,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장상 강원대학교(Miner’s 통장팀) 이아인 등이 수상했다.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낸 지도교수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인 우수지도교수상(산업통상부 장관상)은 서울대학교 조용채 교수가 수상했다.
황영식 사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미래 자원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의 도전과 혁신을 적극 응원하고, 민·관·학의 연결고리를 단단히 매어, 기술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 생태계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광해광업공단 전경.(사진=광해공단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255_web.jpg?rnd=20260514111222)
[세종=뉴시스]한국광해광업공단 전경.(사진=광해공단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