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박소영 MBC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30063_web.jpg?rnd=20260904094155)
[서울=뉴시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박소영 MBC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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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김대호가 후배 아나운서의 폭로에 진땀을 흘렸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박소영 MBC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소영은 부모님이 경기 양평군으로 귀촌했다며 "입사할 때 '양평의 딸이다. 김대호 아나운서와 같이 활동하겠다'고 했는데 그게 와전됐다"고 밝혔다.
김대호는 "그렇게 비비고 들어왔냐"고 물었고, 주우재는 "그렇게 좋은 길이 아닌데 왜 따라가려고 한 거냐"고 했다. 이에 박소영은 "MBC 아나운서랑 뭐라도 접점을 만들어야 하는데, 할만한 게 그거밖에 없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이 "입사할 때 김대호가 제일 폼 좋았을 때 아니냐"고 하자 장동민은 "아나운서 할 때 좋을 때가 어디 있었냐. '홈즈'에서 키워줘서 만들어줬더니"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김대호는 "다른 건 몰라도 아나운서로 평가하는 건 못 참겠다. 당시엔 내가 아나운서 11년차였다"고 발끈했다.
그러면서 "그나저나 요즘 아나운서국 분위기는 어떠냐. 제가 퇴사할 때 일을 많이 했다"며 화제 전환을 시도했다. 이에 박소영은 "선배님 퇴사하고 나서요? 딱히 (없다). 회사 다니실 때도 '없는 사람처럼 다니자' 아니었냐"라고 응수했다.
박소영은 "옛날엔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거냐'고 물어보면 '자연스럽게 대충 하는 거지'라고 했는데, 퇴사하고 나선 '이게 장난이야? 열심히 해야 해'라고 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대호는 "세상에 자연스러운 게 어디 있냐. 다 짜고 하는 거지"라며 "오랜만에 진땀 뺀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박소영 MBC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소영은 부모님이 경기 양평군으로 귀촌했다며 "입사할 때 '양평의 딸이다. 김대호 아나운서와 같이 활동하겠다'고 했는데 그게 와전됐다"고 밝혔다.
김대호는 "그렇게 비비고 들어왔냐"고 물었고, 주우재는 "그렇게 좋은 길이 아닌데 왜 따라가려고 한 거냐"고 했다. 이에 박소영은 "MBC 아나운서랑 뭐라도 접점을 만들어야 하는데, 할만한 게 그거밖에 없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이 "입사할 때 김대호가 제일 폼 좋았을 때 아니냐"고 하자 장동민은 "아나운서 할 때 좋을 때가 어디 있었냐. '홈즈'에서 키워줘서 만들어줬더니"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김대호는 "다른 건 몰라도 아나운서로 평가하는 건 못 참겠다. 당시엔 내가 아나운서 11년차였다"고 발끈했다.
그러면서 "그나저나 요즘 아나운서국 분위기는 어떠냐. 제가 퇴사할 때 일을 많이 했다"며 화제 전환을 시도했다. 이에 박소영은 "선배님 퇴사하고 나서요? 딱히 (없다). 회사 다니실 때도 '없는 사람처럼 다니자' 아니었냐"라고 응수했다.
박소영은 "옛날엔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거냐'고 물어보면 '자연스럽게 대충 하는 거지'라고 했는데, 퇴사하고 나선 '이게 장난이야? 열심히 해야 해'라고 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대호는 "세상에 자연스러운 게 어디 있냐. 다 짜고 하는 거지"라며 "오랜만에 진땀 뺀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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