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FW 스타일·컬러·물량 각각 40% 확대
고트 스웨이드부터 베이비 카프까지 다양화
![[서울=뉴시스] 마에스트로 26FW 레더 컬렉션 (사진=LF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29993_web.jpg?rnd=20260904090837)
[서울=뉴시스] 마에스트로 26FW 레더 컬렉션 (사진=LF 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LF의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수트에서 쌓은 테일러링 경쟁력을 가죽으로 확장하며 프리미엄 캐주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F는 마에스트로가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레더 아우터를 브랜드 고급화와 캐주얼 확장을 위한 핵심 품목으로 육성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론칭 40주년을 맞은 마에스트로는 수트를 중심으로 구축한 '이탈리안 엘레강스'를 캐주얼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특히 원피의 품질과 가공, 패턴, 봉제에 따라 완성도 차이가 큰 레더에 기존 소재·테일러링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26FW 레더 아우터의 스타일과 컬러 수를 지난해보다 각각 40% 늘리고 전체 물량도 40% 확대했다. 기존 블루종과 점퍼 중심에서 사파리 재킷과 오픈카라 재킷, 중·롱기장 코트 등으로 제품군을 넓혔다.
소재도 다양화했다. 이탈리아 등에서 수입한 고트 스웨이드와 램 레더·스웨이드를 비롯해 디어, 베이비 카프 등 고급 원피를 제품별로 적용했다. 부드럽고 유연한 착용감과 경량감을 강화해 가죽 특유의 무거운 느낌도 줄였다.
색상은 기존 블랙과 브라운에서 벗어나 뉴트럴 컬러를 기본으로 와인과 머스타드 등을 확대했다.
수트 제작에서 축적한 테일러링 노하우를 활용해 어깨선과 품, 기장도 세밀하게 조정했다.
디어 가죽의 입체적인 엠보싱을 살린 제품부터 레더와 니트를 결합한 디자인, 다운과 퍼를 접목한 겨울 아우터 등도 선보인다.
시즌 초반 판매도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7~8월 마에스트로 레더 품목 매출은 전년 FW 같은 기간보다 340% 증가했다. 이달 초 기준 판매 속도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빠르다.
특히 레더 구매 고객 가운데 신규 고객이 30%를 차지하면서 캐주얼 제품을 통한 신규 수요 유입도 나타나고 있다.
마에스트로는 판매 호조에도 동일 제품의 추가 생산보다는 한정된 원피와 컬러를 활용해 희소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가을 레더에 이어 다운과 퍼 등 계절 소재를 결합한 겨울 제품까지 확대해 레더를 프리미엄 캐주얼의 핵심 품목으로 키울 계획이다.
LF는 마에스트로가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레더 아우터를 브랜드 고급화와 캐주얼 확장을 위한 핵심 품목으로 육성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론칭 40주년을 맞은 마에스트로는 수트를 중심으로 구축한 '이탈리안 엘레강스'를 캐주얼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특히 원피의 품질과 가공, 패턴, 봉제에 따라 완성도 차이가 큰 레더에 기존 소재·테일러링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26FW 레더 아우터의 스타일과 컬러 수를 지난해보다 각각 40% 늘리고 전체 물량도 40% 확대했다. 기존 블루종과 점퍼 중심에서 사파리 재킷과 오픈카라 재킷, 중·롱기장 코트 등으로 제품군을 넓혔다.
소재도 다양화했다. 이탈리아 등에서 수입한 고트 스웨이드와 램 레더·스웨이드를 비롯해 디어, 베이비 카프 등 고급 원피를 제품별로 적용했다. 부드럽고 유연한 착용감과 경량감을 강화해 가죽 특유의 무거운 느낌도 줄였다.
색상은 기존 블랙과 브라운에서 벗어나 뉴트럴 컬러를 기본으로 와인과 머스타드 등을 확대했다.
수트 제작에서 축적한 테일러링 노하우를 활용해 어깨선과 품, 기장도 세밀하게 조정했다.
디어 가죽의 입체적인 엠보싱을 살린 제품부터 레더와 니트를 결합한 디자인, 다운과 퍼를 접목한 겨울 아우터 등도 선보인다.
시즌 초반 판매도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7~8월 마에스트로 레더 품목 매출은 전년 FW 같은 기간보다 340% 증가했다. 이달 초 기준 판매 속도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빠르다.
특히 레더 구매 고객 가운데 신규 고객이 30%를 차지하면서 캐주얼 제품을 통한 신규 수요 유입도 나타나고 있다.
마에스트로는 판매 호조에도 동일 제품의 추가 생산보다는 한정된 원피와 컬러를 활용해 희소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가을 레더에 이어 다운과 퍼 등 계절 소재를 결합한 겨울 제품까지 확대해 레더를 프리미엄 캐주얼의 핵심 품목으로 키울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마에스트로 26FW 레더 컬렉션 (사진=LF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29994_web.jpg?rnd=2026090409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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