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와이스퀘어에 290석 규모 오픈…1호점 누적 방문객 9만명
![[서울=뉴시스] 테이크 3호점 조감도 (사진=아워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29973_web.jpg?rnd=20260904085520)
[서울=뉴시스] 테이크 3호점 조감도 (사진=아워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아워홈이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의 출점을 확대하며 11월 서울 강북구 미아사거리에 세 번째 매장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아워홈에 따르면 테이크 3호점은 미아사거리역과 직접 연결된 복합상업시설 와이스퀘어에 290석, 302평 규모로 들어선다.
미아사거리 일대는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주거 상권으로 가족 단위 외식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와이스퀘어는 쇼핑과 생활편의 시설을 갖춰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아워홈은 5월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 테이크 1호점을 열었으며 다음 달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2호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1호점은 지난달 말 기준 누적 방문객 9만명을 기록했다. 오픈 초기부터 점심과 저녁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고 현장 대기 행렬도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가을 시즌을 맞아 신규 메뉴도 선보인다. 이달부터 11월까지 'Autumn Street Festival(어텀 스트릿 페스티벌)'을 테마로 가을 제철 식재료와 세계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메뉴 약 25종을 운영한다.
주요 메뉴는 '하베스트 피칸 고구마 캐서롤', '허니 무화과 고르곤졸라 피자', '비엔나 애플 시나몬 패스츄리', '전통시장 DIY 비빔밥' 등이다.
브랜드 협업 메뉴와 콘텐츠를 선보이는 '팝업테이블'도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에는 1호점이 위치한 영풍빌딩의 특성을 활용해 영풍문고와 협업한 'TAKE BOOK CLUB(테이크 북 클럽)'을 11월10일까지 진행한다.
허먼 멜빌의 '모비 딕'에 등장하는 클램차우더와 아베 야로의 '심야식당'에서 착안한 소시지 나폴리탄, '미스터 초밥왕'에서 영감을 받은 장어 오이 호소마끼 등을 메뉴로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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