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3일 구미코에서 열린 '2026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GAMFF)' 개막식. (사진=경북도 제공) 2026.09.0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29959_web.jpg?rnd=20260904084530)
[안동=뉴시스] 3일 구미코에서 열린 '2026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GAMFF)' 개막식. (사진=경북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2026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GAMFF)'가 3일 구미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세연 영상제 조직위원장, 국내외 영상·콘텐츠 기업 및 전문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GAMFF는 3일부터 구미와 포항, 경산에서 각각 진행된다.
구미(구미컨벤션센터)에서는 AI·가상융합산업, 포항(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는 특수영상 기반 영화·광고 콘텐츠, 경산(경산실내체육관)에서는 AI 기반 게임 등 도시 특화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들이 선보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영상제에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3403편이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다.
종합대상은 이상훈 감독의 '오아시스(Oasis)'가 차지했다.
AI 기술로 제작한 이 작품은 "AI 기술의 완성도뿐 아니라, 멸망이 불가항력이 아닌 인간의 욕망 때문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서는 미국·중국·일본·한국 등 4개국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AI 영상 산업의 미래에 대한 기조강연이 열렸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북이 세계 디지털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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